•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1 12:38

운송수지 적자전환.. 경상수지 55개월 연속 흑자

9월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됐지만 운송 등 해운업 부문 부진으로 서비스수지 적자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경상수지 흑자는 82억6000만 달러로 2013년 3월 이후 연속 55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9월 상품수지 흑자는 107억6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37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 440억1000만 달러, 수입은 0.1% 늘어 332억5000만달러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액(통관기준) 승용차는 21억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5.1% 감소했고, 정보통신기기도 32억2000만 달러로 21.2% 줄었다. 현대자동차 파업, 삼성전가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서비스수지 적자가 확대됐는데 2010년 12월(26억5000만 달러) 이후 5년 9개월만에 가장 컸다. 운송수지가 전달인 8월(3000만 달러) 흑자에서 -2억4000만 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 등에 따른 해운업 부진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은행은 "서비스 수지 적자규모는 운송 및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9월 본원소득수지는 8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고, 이전소득수지는 7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순자산은 106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16억3000만 달러 늘었고,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6억 달러 증가했다.

주식, 채권 등 증권투자 순자산은 89억2000만 달러 올랐다. 내국인 해외투자는 69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인 국내투자는 감소세(-19억4000만달러)로 전환했다.

9월 파생금융상품은 19억6000만 달러 줄었고, 준비자산은 19억 달러 증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