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점규제 피한 스타벅스 ‘훨훨’
“한국 내 점포수를 현재 340개에서 5년 안에 두 배인 700개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2011년 한국을 찾은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로부터 5년 뒤인 2016년 스타벅스는 목표...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작년 국민 1명당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6잔 마셨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작년 한해 동안 ‘아메리카노’가 8360만잔 판매되며 11년 연속 판매 1이 음료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일인당 1.6잔씩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아메리카노에 이어 ‘...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온라인 설 선물세트 확대 판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한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고급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 ‘2018년 설 선...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완조리 명절음식 ‘한상차림’ 설 선물세트 출시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한상차림’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 및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여행 고객이 늘어나면서 명절 음식 요...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 콜마스크, 우수화장품 제조 CGMP 인증 획득
한국콜마홀딩스는 마스크팩 전문 자회사인 콜마스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GMP 인증은 우수한 화장품 제조를 장려하기 위...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설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4400여 개사로 약 2300억 ...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發 지각변동 ②] ‘홈퍼니싱’ 뛰어든 정유경, 한샘·현대리바트에 ‘도전장’
한샘‧현대리바트에 이어 1조원대의 가구‧인테리어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최근 가구 6위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10년 뒤인 2028년까지 매출 1조원의 메가브랜드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정유경...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發 지각변동 ①] ‘1조’ 실탄갖춘 정용진…온라인 공격 M&A 예고
“온라인 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마련돼있습니다. 올 연말 안으로 (온라인사업 관련) 깜짝 놀랄만한 발표가 있을 겁니다.” 지난해 8월 스타필드 고양 오픈식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 같이...
2018-01-2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 바다달팽이 ‘군소’ 활용 화장품 연구개발
당뇨 증상 개선 및 면역력 증진 효능을 지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군소(바다 달팽이)를 활용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이 개발된다. 한국콜마는 지난 24일 경남 통영시에서 천연 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한 ...
2018-01-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남양유업, 이정인 대표이사 선임…첫 외부인사 영입
남양유업은 26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정인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기업경영컨설팅 및 리스크관리 전문가로,...
2018-01-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베일벗은 정용진의 ‘깜짝발표’…신세계, 온라인 1조 투자유치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사업에 국내 최대규모 수준인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져 있는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 사업...
2018-01-2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베트남 연간 판매량 5억개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지난해 베트남에서 연간 판매량 5억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 인구가 약 1억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 한 명당 초코파이 5개씩 먹은 셈이다. 이로써 초코파이는 중국,...
2018-01-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가맹점 상생안 ‘막차’…7년간 1조원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 지원 대책 행렬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상생 펀드 조성과 폐기지원 확대 등을 통해 향후 7년간 총 1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게 상생안의 골자다. 25일 세븐일레...
2018-01-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상생협약…필수품목 13% 축소
파리바게뜨의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이 가맹점주가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물품을 축소하고 일부 품목의 공급가를 낮추기로 했다. 또 가맹점 의무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 오후 10시로 변경한다. 파리크라상은 25...
2018-01-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중국서 사실상 철수…충칭만 남아
롯데홈쇼핑이 중국 지역 3곳 중 2곳의 사업을 접는다. 앞서 2곳의 지역을 정리한 데 이은 매각으로 사실상 중국 철수 수순을 밟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내달 중 중국 원난과...
2018-01-2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우리은행, 세븐일레븐 가맹점주에 대출금리 최대 2%P 우대
우리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븐일레븐 가맹점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18-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파리바게뜨, 정부 상대 소송 취하…“합자회사 집중”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이 해소됨에 따라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의 소’를 취하했다. 24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제빵사 5300여명을 직접고용하라는 고용...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인공지능 ‘챗봇지니’ 도입…점포 경쟁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국 1만 2000여개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스토어매니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GS25 챗봇지니’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GS25 챗봇지니는 근무자가 점포에 신규 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수입맥주·LED마스크…이마트, 2030세대 겨냥 명절 선물세트 출시
이마트는 2030세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젊은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과일 선물세트는 중량을 기존 7kg 내외에서 5kg내외로 중량을 낯춰 1만원대에 선보인다. 배의 경우 한...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7기 수료식 개최
호텔신라는 지난 23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드림메이커 7기에 참여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부산·경남서 ‘참이슬 16.9’ 판매 2억병 돌파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부산 경남권에 출시한 ‘참이슬16.9’가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출시 18개월에 1억병 판매된 것에 비해 10개월만에 추가로 1억병이 판매된 것으로, 기존 판매속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존재감 키우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첫 M&A ‘까사미아’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M&A(인수합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가 제조사업 영역 확대 계획을 밝힌만큼 이를 시작으로 향후 공격적인 M&A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해태제과, 부라보콘 출시 48년만에 ‘부라보바’ 선봬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 콘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을 출시 48년만에 아이스바로 변형한 ‘부라보바’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부라보바는 ‘화이트바닐라'와 ’초코청크마일드‘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겉면에...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2인자 황각규 부회장, 중국 선양 방문…“정상화 노력 중”
최근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롯데그룹 2인자 자리를 굳힌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가 첫 공식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사업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24일 롯데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23일부터 이틀간 중국 선양...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라·신세계免, T2 오픈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 ‘빅3’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점 오픈에 따른 매출 증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공항면세점과는 달리 중국 관광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시내면세점의 수익...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