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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온라인 설 선물세트 확대 판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8 11:28

지난해 온라인몰 선물세트 전년비 42.6%↑

현대 특선한우 센스세트 죽.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 특선한우 센스세트 죽.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한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고급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 ‘2018년 설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선물세트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단독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늘려 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드사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몰 프로모션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27.3%였던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6년 38.2%, 2017년 42.6%를 기록했다.

더현대닷컴은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500여개 품목 등 총 1000여 개 품목을 5~1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 특선한우 센스세트 죽’(판매가 10만원), ‘사과배 실속 세트’(판매가 6만30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5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7만원 이상 구매시에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ID당 1일 1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선물세트 구매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포인트 ‘H포인트’를 최대 10% 리워드 해준다. 여기에 카드사별로 5~7% 청구할인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도 내달 11일까지 현대백화점 설 선물세트(500여 품목)를 포함해 1500여 품목을 선보인다.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현대명가’를 통해 전국 우수 산지 및 업체의 제품들을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한우·과일(곶감), 수산물(굴비), 건어물(멸치) 등 총 50 여 품목이며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 단독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채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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