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人-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 세상, 고객 일상의 행복과 함께합니다”
“고객 기대치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추구하는 변화란 당연히 ‘고객이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 길이다. 이 과정에서...
2019-02-03 일요일 | 김희연 기자
[‘돼지꿈’ 꾸기 어려운 주식시장, 안전자산으로 기회를! (1)] 변동성 장세에서 빛나는 대표 안전자산, 채권형펀드
성장률 둔화 등으로 시장 변동이 예상될 때는 예금을 제외한 대표 안전 자산인 국채나 우량 등급 채권에 대한 매수세가 증가해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한국과는 달리 미...
2019-02-03 일요일 | 김민정 기자
[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저금리 현상이 심화되면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알아야 면장’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섣불리 투자상품에 가입했다가는 낭패 보는 일이 발생할 수 ...
2019-02-03 일요일 | 편집국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민금융 사각지대 없도록 진흥원 홍보 주력”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다 보니 대부분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몰라서’ 고금리 금융상품을 쓰게 됐다는 뜻입니다.”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현장에...
2019-02-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재테크 톡톡] 적금, 펀드, 보험! 자녀에게 무엇을 줄까?
요즘 젊은이들은 ‘다포세대’를 살고 있다고 한다. 결혼은 조건부 만남이라 어렵고, 출산은 결혼을 못해서, 내 집 마련은 목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인플레 현상으로 부동산가격이 더 빠르게 올라 힘들다. 이런 자녀들...
2019-02-03 일요일 | 편집국
벤처전성시대, 대세는 VC 투자!
신생 ‘유니콘’이 투자 마중물 역할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VC의 스타트업 연간 누적 투자액(11월 기준)은 3조 1,217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2조 680억원)은 물론 전체 투자 총액(2조...
2019-02-03 일요일 | 김민정 기자
[포커스] ‘BDC’로 열린 비상장사 투자…개인투자자 관심 집중
올해부터 개인투자자들이 비상장 혁신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당국 주도로 비상장기업 투자 전문회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도...
2019-02-03 일요일 | 김민정 기자
[별별 리포트] 개인 금융소득 늘리는데 앞장선 일본 금융청
개인금융자산 1,800조엔 중 현금비중 50% 넘어일본은 개인금융자산이 1,829조엔에 달하고 있으나, 그 중 약 50%는 현금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원금 손실위험이 있는 주식이나 투자신탁 운용은 15% 정도에 그쳤다....
2019-02-01 금요일 | 허과현 기자
[황유선의 좋은 말 쉬운 글] 새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덕담
누군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제 그만!회사마다 조직마다 세대마다 감동을 주는 새해 메시지의 디테일은 다르다. 하지만 청중에게 고역을 안기는 메시지 유형은 동일하다. 바로, ‘가르치려 하는 설교 메시지...
2019-02-01 금요일 | 편집국
[위기에서 찾는 기회 ‘콘텐츠의 힘’ (3)] 더 쉽게 더 자세하게…부동산 콘텐츠시장의 혁명
전통적으로 부동산 정보 취득의 첫 단계는 현장을 찾아가 물건을 직접 보는 임장(臨場)이었지만, 이제는 발품보다 손품만 팔아도 더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나 네이버·다음 등 인터넷 ...
2019-02-01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위기에서 찾는 기회 ‘콘텐츠의 힘’ (2)] 제대로 된 콘텐츠가 곧 경쟁력…오픈 이노베이션 열풍
지난해 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들썩였다. 유한양행이 11월 5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얀센바이오테크와 1조 4,000억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잭팟’을 터트...
2019-02-01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위기에서 찾는 기회 ‘콘텐츠의 힘’ (1)] IT 콘텐츠와 금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금융권, 똑똑한 AI비서 음성인식 서비스 봇물 최근 금융권이 주목하는 신기술은 AI다. 인간을 대신하는 AI기술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자리 잡...
2019-02-01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자동차보험 보상기준 어떻게 바뀌나
1. 자동차보험 보상기준 무엇이 달라지나요?교통사고가 나서 자동차가 파손되면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차량에 수리비를 지원하지요. 차를 못 타고 다니는 불편에 대해서도 다른 차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렌트도 해 주고...
2019-02-01 금요일 | 허과현 기자
[포커스] 변동성 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단기투자의 정석
몇 년 전부터 ‘투자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장기투자가 아닌 단기로 짧게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세계 여러 나라 주식이 반토막나면서 장기 투자만이 능사라는 고정 관념이 무...
2019-01-31 목요일 | 김민정 기자
[투자 포커스] 부동산 틈새 상품 투자의 허와 실
최근 부동산시장에 상가나 오피스텔, 분양형호텔 등과 같은 틈새 상품들이 또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지방은 물론 그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서울지역 주택시장이 하방압력...
2019-01-30 수요일 | 편집국
[부동산 Q&A] 내 집 마련, 급매 vs 경매 무엇이 유리할까?
지난해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되면서 급매나 할인분양, 경매 등 시세보다 10~20% 이상 저렴한 매물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구입시기보다 주택구입자금 ...
2019-01-29 화요일 | 편집국
[은퇴 칼럼] 노후엔 나도 월세나 받아볼까?
누구나 한 번쯤 주택 임대를 통한 수익 창출을 생각해봤을 것이다. 노후 대비책의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주택 임대를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 또한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한다면 오히려 편안한 노후의 걸림...
2019-01-25 금요일 | 편집국
[두 번째 인생] 시니어들의 경제안정·생활보호에 초점 맞춘 대만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고도성장을 이룬 대만은 고령화 문제도 많은 점이 닮았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령화 속도가 빨라 노인복지에 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대만은 장기요양 정책을...
2019-01-24 목요일 | 김민정 기자
[시니어 트렌드] 노인가구의 새로운 대안 ‘하우스쉐어링’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가 확산되며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하우스쉐어링이 떠오르고 있다. 하우스쉐어링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1인 고령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 대안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
2019-01-23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주목 이 지역] 상가 임차인이 알아야 할 임대차 계약 팁은?
지난해 상반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임대차 분쟁 건수는 총 72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권리금(36.8%)이 임차인과 임대인 갈등 원인 중 1위를 기록했고, 임대료 조...
2019-0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전 부동산] 올해 서울-지방 집값, 초양극화 전망
지난해 정부의 초강력 규제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간 서울 집값. 전반적으로 집값 조정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정작 서울보다는 지방의 집값 조정이 더 큰 폭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이러한 서울과 지방의 양극...
2019-01-11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ditor’s Q&A] 대출금리 인하 요구해볼까?
가능합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돈을 빌린 사람이 갖는 권리입니다. 이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됐는데, 그동안 매년 11만건에서 14만건이 받아들여져, 인하된 이자 절감액이 2018년 8월까지 1조 6,000억원이나 됩니다...
2019-01-10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톡톡] 당신만 모르는 차등배당 이야기
차등배당이란 법인의 주주들이 지분비율에 따라 균등하게 배당 받지 않고, 주주 간 배당금 또는 배당률을 달리하는 배당을 의미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지분율이 높은 부모가 배당을 받지 않고 지분율이 낮은 자녀가 ...
2019-01-10 목요일 | 편집국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꼼꼼히 준비하기
매년 12월이면 주목을 받는 연말정산은 연초부터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연말정산 항목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나의 소득 수준과 지출 수준에서 어떤 구간의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그 기...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최근 뜨는 ‘EMP펀드’ 아직 몰라?
최근 투자시장에 가장 핫한 상품은 EMP(ETF Managed Portfolio·상장지수펀드 자문 포트폴리오)펀드다. EMP펀드는 전체 자산 중 절반 이상을 ETF나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하는 펀드로, 일반적인 펀드가 주식이나 ...
2019-01-08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새해 바뀌는 금융제도는?
1. 금리인상시기에는 부채관리를 잘해야 할 텐데 새해 어떤 제도가 바뀌나요?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후에도 돈을 빌린 사람의 신용이 좋아지면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요. 그 금리인하요구권이 신...
2019-01-04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