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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2-03 08:39

저금리 현상이 심화되면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알아야 면장’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섣불리 투자상품에 가입했다가는 낭패 보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이 공부하고 배울수록 넓은 세상은 물론 내 주머니도 두둑해진다. 금융상품 투자 시 필요한 다섯 가지 원칙들을 알아보고 실제 투자에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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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투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자 수익이나 가격상승 정도를 의미한다. 다른 조건이 동일한 경우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을 선택한다.

그러나 우리가 확인하는 수익률은 과거의 투자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발생할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산정하는 기간에 따라 제시되는 수익률 수준이 달라질 수 있음도 염두해 둬야 한다.

[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투자 원금이 안전하게 돌아올 가능성을 의미한다. 안정성이 높으면 원금이 안전하게 돌아올 가능성이 크고, 안정성이 낮으면 원금을 손해 볼 가능성이 높다.

금융투자상품별 수익성과 안정성의 관계는 반비례 관계에 있다. 즉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금융상품일수록 손실 가능성도 높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금융상품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예·적금은 유동성이 높지만 주택이나 토지는 현금으로 바꾸는 데 오래 걸리므로 유동성이 낮다.
[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금융투자상품은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전세자금, 치료비 등 일정시기에 사용해야 하는 자금은 정기예금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머니 플러스] 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투자원칙
투자는 무엇보다 본인의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알맞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익이 적더라도 안정형 상품을 선호하는 경우는 채권에 투자하고, 원금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원한다면 주식투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적합하다.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 투자자금의 성격, 투자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기본이자 최선이다. 이 투자원칙을 지킨다면 누구나 자신의 주머니를 지키거나 두둑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 과장

▲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 과장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2019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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