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장세는 현재진행형”
“국내 증시의 재평가는 지속될 것입니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기업실적이 좋아지면서 증시도 재평가된다는 것이다...
2011-05-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맞춤형 조달·새시장 개척’ 활로를 연다
“변덕이 죽 끓듯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시장여건이라면 그런 시장에 발 맞추고 시장 참여자의 눈높이, 입맛에 맞게 접근하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프라이싱(발행 조건 결정)은 멀리까지 봐야 합니다. 한 번 거래...
2011-05-22 일요일 | 정희윤 기자
“현재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대부업계 종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대부업은 서민들을 살리는 ‘천사’와 같은 존재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은 극복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대부업...
2011-05-1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영업과 의정활동, 두 마리 토끼잡는 출장소장
“저 멀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볼 때 이곳을 제일 먼저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그 인식이 자리 잡아 그린손해보험사를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회사로 인식해, 보험이 필요할 때마다 그린...
2011-05-15 일요일 | 이미연 기자
“내 몸에 맞는 자산관리 주치의 만나세요!”
“자산관리에 있어서 높은 수익률 보다는 리스크관리가 더 중요하고, 어느 자산에 투자하느냐보다는 다양한 자산에 대한 자산배분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시장이 변화무쌍하게 움직일 때 같이 고민...
2011-05-1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디스플레이·조선기자재 턴어라운드 예고
“가치투자에는 ‘숫자’에 치중하는 부류가 있고 ‘사업’을 보는 부류가 있다. 나도 처음엔 숫자만 봤지만 이제는 사업을 중요하게 본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자들은 매크로 경제보다 특정기업의 재무구조에 집중...
2011-05-08 일요일 | 김창경 기자
자녀를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방법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라고 물으면 “부자가 되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요?”라고 당신의 자녀가 물어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돈...
2011-05-05 목요일 | 유선미 기자
협소한 시장 규모, 소개마케팅으로 극복
대구에서 차량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하면 경남 지역의 소도시 합천에 닿는다. 이 곳에는 남일지점 합천주재팀 소속 어드바이저 11명이 오늘도 분주하게 영업현장을 누비며 회사를 알리고 있다. 팀을 이끄는 전현주 매...
2011-05-0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땀이 배인 리서치가 투자문화를 바꾼다”
“질적으로 우수한 리서치가 정석투자로 투자문화를 바꿉니다.” 동부증권 용대인 리서치센터장은 이렇게 혼이 담긴 리서치론를 강조했다. 리서치가 좁게는 기관투자자들에게 발빠른 분석정보를 제공하나 넓게는 정보...
2011-04-2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집사 되겠다
언젠가부터 ‘금융집사’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다. 원래 ‘집사(butler)’란 근대 이전 유럽사회의 귀족집안 내에서 모든 일(살림)을 책임지고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집사의 개념이 고객의 자산을...
2011-04-24 일요일 | 주성식 기자
빈 사무실에서 맨손으로 일궈낸 18개 지점
“매니저는 FC와 그 가족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배려해야 합니다”최근 보험업계에서는 FC부터 시작해 중견 외국계 보험사의 임원에 까지 오른 ING생명 이돈희 상무가 단연 화제의 인물이다. 이 상무는 빈 사무실에서...
2011-04-20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뛰면서 꿈꾸는’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뜬다
“국내 벤처캐피탈리스트가 5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과제뿐만 아니라 업계 저변 확대 차원에서 전문 인력 양성화가 절실하다.”아주IB투자 양광선 상무...
2011-04-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손실 최소화 기업 구조조정 큰 보람”
“어떤 사람은 기업 부실관리와 회생 작업이 3D업무라고 하는데 천만에요, 요즘 쉬운 업무가 어디 있나요? 손실을 최소화 한다고 생각하면 대출영업 못지 않게 중요한 분야입니다”“2006년과 2007년을 빼고 나면 외...
2011-04-1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재테크에 대한 확고한 태도 정립하라”
우리는 ‘재테크’란 단어에 너무 익숙해졌다. 재테크 대열에 끼지 못하면 무능력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수많은 재테크 투자비기를 따라 했는데도, 투자에 실패하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
2011-04-10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헤지펀드+글로벌자산배분’으로 대안투자 선도한다
최근 금융당국이 ‘헤지펀드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규제를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에도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경우 금융투자 자산이 50억 원 이...
2011-04-06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제주도를 뒤흔든 대한생명 슈퍼 Rookie FP
대한생명 GFP사업부 제주지점의 고기상 매니저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한국공인재무설계사), FRM(재무위험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화려한 스펙을 소유하고 있지만 사회 첫발은 안정적인 직장 대신 FP(...
2011-04-03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아시아내 주요 운용사로 거듭날 것”
“결국 서비스의 승패 좌우는 유능한 인재가 우선시 됩니다. 이에 훌륭한 맨파워의 적극적인 영입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정보로 투자자들의 성과 기여에 함께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십시오”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 ...
2011-03-3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즐겁게 일하면 만사가 형통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성공의 절대적 요소는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 중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긍정의 힘과 관련...
2011-03-2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국내에도 지진보험 강제가입 시급하다
“자연재해 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현대해상 기후교통안전연구소 변지석 전문연구위원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2011-03-23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선입관을 버리면 헤지펀드도 보약”
삼성증권엔 AI(Alternative Investment)팀이 있다. 이 부서는 말그대로 대안투자를 맡는 팀으로 이 조직만을 따로 떼낸 케이스는 삼성증권이 유일하다.정진균 팀장은 이 부서의 창립멤버로 시장의 최일선에서 대안투...
2011-03-1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 만족이 기업의 존폐를 결정짓는다”
신한은행은 창립이래 ‘고객만족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여겨오면서 직원들의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와 실천적 노력으로 명실상부한 고객만족 1등 은행을 선도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경영을 위...
2011-03-1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위변조·도난 카드 부정사용 내 손안에”
“신용카드 위변조를 막고, 도난 분실된 카드 거래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사고금액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신한카드 신용보호팀 정연경 대리는 고객의 손해를...
2011-03-0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국내 최초 위치기반으로 기상정보서비스 오픈
“적재적소의 기상정보안내서비스를 통해 보험사고를 줄임으로써 손해율 감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현대해상의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지난 1월 자사 고객과 설계사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
2011-03-06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선진국형 자산관리 구축 시급”
“현재 한국금융시장 국면은 인구 구조학적으로 선진국형 자산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즉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플랫폼이 절실하다는 거죠. 이의 일환으로 랩도 좀 더 다양하게 발전...
2011-03-02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연체고객에 끝까지 상환할 동기 부여가 중요
“연체고객은 나의 고객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그 고객이 있기에 우리 회사도 존재하고 내 직업도 존재할 수 있다. 그런 고객에게 있어 나의 역할은 연체채권이 완제되는 시점까지 이탈...
2011-02-27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한국형 GA 위한 이론적 토대 만들겠다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결정 문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 금융업계를 떠들썩하게 하던 지난해 11월말, 한쪽에서는 한 보험사와 독립법인대리점(GA) 간의 M&A가 조용히 성사됐다. 그린손해보험이 대형...
2011-02-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