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뀔 NH카드, 내년을 기대하세요”
“‘농협’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시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내년엔 그 생각이 확 바뀌게 될 겁니다.”서울 중구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신관8층 사무실에서 만난 강태영 NH상품개발팀장은...
2011-11-3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자산배분도 황금비율을 맞추면 시너지”
“복합상품으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겠습니다.” 동양종금증권 조원복 고객자산운용팀장은 상품개발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주식, 펀드, 채권 등 균형있는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성, 안정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
2011-11-2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세대를 이어가는 재무설계 필요하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갈수록 커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가계신용) 잔액은 892.5조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말까지 900조...
2011-11-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지역주민 협동이 경제성장의 원동력”
“지역사회발전이라는 신협의 본래 목적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은 곧 저희의 가족이죠.” 인상 좋은 웃음으로 보는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이현배 전무는 경기도 성남주민신협의 아버...
2011-11-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퇴직금에서 퇴직연금으로 양립체제 단일화해야”
“퇴직연금의 긍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재 퇴직금과 퇴직연금 양립 체제에서 퇴직연금으로 단일화 해야 합니다.”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이윤재 전임연구원은 퇴직연금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측면에서...
2011-11-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수수료 문제’ 객관적 접근 필요하다
“한쪽으로 기울기만 하는 포퓰리즘적인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여신금융협회 집무실에서 만난 김석중 상무이사는 카드수수료에 관한 사...
2011-11-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국내 토종 금융솔루션 진면목 보일 것”
“그동안 쌓아온 계열사인 에프앤가이드의 금융데이터 위에 당사가 준비해온 토종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금융 정보제공을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데이터와 솔루션 모두 국내 토종 정보력을 바탕으로 한국금융산업의 경...
2011-11-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표정 하나는 우리 직원들이 가장 밝아요”
“신명나게 일하고 줏대 있게 살자!”하나HSBC생명 중앙TM지점 최진순 지점장의 신조이자 직원들에게 늘 힘주어 하는 말이다. 서울 남대문 부근에 위치한 하나HSBC생명 중앙TM지점은 2008년 오픈해 현재 74명의 직원...
2011-11-06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자산관리의 출발은 고객니즈”
“우리가 가입하고 싶은 상품을 개발하면 답이 보입니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김희주 이사는 상품개발원칙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렸다. 직접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이 되 보면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2011-11-02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여건 어려워도 미래경쟁력 향해 뜁니다
인사제도 전반적 개선 마무리…“이젠 운용의 묘”“직원들에게 유리하면서도 법령이나 정부 지침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의 안을 찾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래 저래 진땀 나는 줄타기를 이어 가면서 건물 내부...
2011-10-3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맞춤형 서민금융 대출시장 활성화 기대”
“서민들이 고금리로 고통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 높은 수준의 대출 중개수수료 입니다.” 이현돈 한국이지론(주) 이사는 “현재 10%의 중개수수료를 절반인 5%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 같은 서민을 위한...
2011-10-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신뢰 바탕, 특화된 강소운용사 목표”
“계열사도 없는 독립 소형 운용사지만, NPL(부실채권)과 PEF운용 등 내실 있는 특화 운용사로 거듭날테니 지켜봐주십시오!”지난 4월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신임 CEO로 선임된 강상규 대표의 취임 일성이다. 70년생으...
2011-10-2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완벽한 준비와 관리, 고객 감동 서비스가 성공의 비결
지점 내 업적 1위(월 평균 연환산초회보험료 5600만원), 3W 90주 돌파, MDRT 2년 연속 달성, 회사 최고의 PA들의 모임인 Eagles Club 멤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우준식 PA(Professional Advisor). 대학에서...
2011-10-19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VVIP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이광헌 WM센터원 센터장은 차별화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금융상품을 토대로 서비스의 범위를 IB, M&A , 가업승계 등 부문으로 넓혀 신투자처에 목마...
2011-10-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주식동아리 출신 투자자문사 8월폭락 피했다
8월, 9월 주식시장 폭락은 투자자들을 오락가락하게 만들었다.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주식계좌에서 돈을 빼는 투자자와, 이때가 기회라며 돈을 넣은 투자자가 공존하는 등 혼란스러웠다. 물론 금융업계도 큰 영...
2011-10-1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진정한 마음이면 ‘모두 통한다’
대한생명 대전지원단 크로바지점 김복중 SM은 고객을 만나는 자리에 반드시 ‘노트북’을 동반한다. 대한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고객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바뀌었으면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2011-10-09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투자의 다양성이 시장을 풍요롭게 한다”
“시장이 폭락해도 투자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의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위원은 개인투자자들의 선물, 현물시장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지수가...
2011-10-0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환율 매카니즘 깨달아 ‘똑똑한 同行’ 나서요
“환율이 움직이는 이유와 방향을 가늠할 때 필요한 안목과 매카니즘을 일반 국민들의 지식세계에 쏟아 부어주고 싶었어요. 앞으로는 환율이 요동 치기만 하면 지레 겁먹거나 우왕좌왕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똑...
2011-10-0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
“상담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를 할 수 있어야 이들이 통화하는 고객에게도 행복이 전해집니다. 직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고객행복센터를 맡고 있는 저의 사명이지요.” 아주캐피탈 최...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소장중심 시스템’으로 더욱 돈독해진 부평지점
유난히 덥고 비가 많았던 지난 여름, 더위와의 싸움과 지루하게 길었던 장마에 언제 가을이 오나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코끝 앞으로 다가왔다. 이른 아침 출근에 서로를 환한 미소로 맞는 롯데손해보험 부평지점 식구...
2011-09-25 일요일 | 이미연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운용사 육성 다짐”
‘출시 2개월만에 누적 성과 +7%, 동기간 코스피 대비 +21.25% 초과....’근래 극심했던 변동장세속에서 이처럼 꿈같은 성과를 이룬 주인공은 바로 헬스케어섹터 투자 자문형 랩인 ‘My W삼호 헬스케어랩’의 성적표...
2011-09-2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1인3역’ 성공비결은 꼼꼼함과 세심함
나고 자란 곳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자신만의 진심을 부드럽게 전하는 일산지역단 교하지점의 황정희 LC(LIG Consult ant). 가정에서는 종갓집 외며느리로서 듬직한 살림솜씨를 ...
2011-09-1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신뢰형 리서치로 윈윈한다”
“신뢰형리서치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양기인 리서치센터장은 신한리서치의 키워드에 대해 ‘신뢰’를 강조했다. 갑작스런 미국 더블딥 충격으로 대부분 증권사의 전망이 빗나가며 꾸겨진 리...
2011-09-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영업의 新패러다임 만들겠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말 현재 국내 보험시장 규모(수입보험료 기준)는 920억 달러 수준으로 세계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형적으로는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
2011-09-07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보험영업 1년 만에 신인챔피언 수상한 ‘수퍼루키’
“보험영업은 본인이 노력한만큼, 뛴만큼 솔직하게 돌아오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생각하는 사고와 무한긍정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지난 4월 21일 삼성화재의 ‘2011...
2011-09-05 월요일 | 이미연 기자
‘U-보금자리론’ 서민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
“안정적인 금리운용을 통해 서민층의 내 집 마련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u-보금자리론이 서민 주거복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밝힌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 유동화기획부 이규진 팀...
2011-08-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