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결정구(決定球), ‘친화력’ 앞세운 김정태 리더십 등판
카리스마 대신 자발적 협력·지원 샘솟는 조직문화 겨냥“2015년 ‘글로벌 톱50’ 비전 매조지할 마무리투수” 자임소통·충분한 보상·자기계발 등 대폭투자 직원들에 약속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이 ‘리딩’보다...
2012-03-28 수요일 | 정희윤 기자
2020년 자산 100조 달성·글로벌 Top 10 진입한다
보험은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리스크 솔루션해외시장 공략, 아시아 Top 3·글로벌 Top 10창립 60주년, 고객가치·나눔 사회공헌 전개삼성화재 김창수 사장은 지난 2월 7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손해보험업의 개념을...
2012-03-25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부산 시민들 신뢰 바탕으로 서민금융 책임질 것
지난 1월 파랑새·프라임 저축銀 인수…영업재개3년 이내에 지역 대표 저축은행으로 자리잡을 것“‘고객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우리 저축은행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최상, 최적의 금융서비...
2012-03-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교육을 통해 보험업계에 소통의 장 열어”
업계전문인력 양성 통한 보험산업 기틀 마련선진보험연수기법 등 교육 컨텐츠 개발 노력현재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은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9위(생명보험 8위, 손해보험 10위)에 이를 정도로 그동안 양적인 성장을 거...
2012-03-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국세체납 징수업무 민간위탁이 효율성 더 높다”
신용정보사, IMF이후 부실채권 회수경험 노하우 쌓여실패율 적어 미국 등 선진국서 이미 실행된지 오래체납고객들 인권 보장되지 않을 것이란 우려는 기우에 불과“채권추심을 민간 신용정보사에 위탁해 체납징수의 ...
2012-03-14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화려함이 아니라 알맹이가 중요”
리서치의 질향상으로 실질적인 투자자 도움그룹네트워크 소통강화로 시너지효과 극대화“리서치의 질을 높여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대투증권 김지환 리서치센터장은 윈윈형 리서치를 강조...
2012-03-1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소비자 보호와 新성장동력 개발이 당면 과제
취임 후 회원사 대표 일일이 면담가져자본시장 통합 과정에서 생보업계 소외소비자 보호가 생보업계 위상 높이는 일김규복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가진 일정은 모든 회원사 대표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었다. 생명보험...
2012-03-0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차별화 전략으로 경영혁신 이루다
새로운 카드상품으로 돌풍 일으키며 시장선도KPI 철폐…본부성과 종합해 CEO가 ‘정성 평가’SNS활용해 직원 및 고객들과 소통위해 노력정태영 사장이 현대카드에 부임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전업계 카드사 중...
2012-03-04 일요일 | 임건미 기자
“직원들의 재무설계 통해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
금융사로부터 독립해 ‘고객중심 경영’ 실천재무적·비재무적 통합 설계 통한 ‘라이프 플랜’기업 내 직원들의 재무설계를 통해 전체 조직문화의 변화와 효율성의 혁신을 꾀하는 곳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2012-02-2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포커스] “2014년, 국내 최고 부동산신탁사로 우뚝”
거제시 아주동사업장, 3일만에 99%계약 달성건설과 금융을 합한 개발신탁 지향해야 신용등급 BBB 이상 시공사 계약 원칙으로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렴’과 ‘정직’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2012-02-19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행복한 100세 이끄는 멘토되겠다”
100세 시대 코앞, 은퇴설계 변화 필요자산관리, 인생파트너로 은퇴시장 선점“100세 시대로 은퇴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은퇴준비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박형수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100세 시...
2012-02-1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신용카드산업’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국내 카드시장, 전 세계 2~3위 수준으로 발전체크카드시장, 올해 20%까지 성장 가능할 듯모바일카드, 아직은 시작 단계…좀더 지켜봐야“현재 국내 신용카드 시장은 일본을 앞질러 있습니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 2, ...
2012-02-13 월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일반보험이 활성화돼야 ‘안전 양극화’ 해소된다
재래시장 영세상인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자보수가 일원화, “단계적 일원화라도 추진”손해보험협회가 올해에도 여전히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보험 개선방안에 힘입어 자동차보험 손해...
2012-02-08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올해 ‘300억원 규모’ 해외펀드 조성하겠다
한국VC, 중국이어 아시아서 2번째 큰 시장하반기부터 벤처캐피탈시장 활성화 될 듯 양정규 아주IB투자 대표는 과거 KTB 재직 당시 해외 벤처투자의 물고를 트며 국내 VC(Venture Capital)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전환...
2012-02-0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국가대표 재보험브로커, 한국에는 HIS!”
외국계 일색 브로커시장서 토종브로커 선두주자웰스파고 네트워크 파트너로 글로벌 감각 유지외국계 일색인 재보험 중개시장에서 토종 한국 브로커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2012-01-2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1등 리서치로 시장과 소통한다”
객관적 시각으로 리서치신뢰 강화분석 커버리지 다양화로 고객만족“시장소통으로 리서치의 질을 강화하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이준재 리서치센터장은 바람직한 리서치상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시장니즈를 충족...
2012-01-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흑자기조 지속 통한 명가재건 꿈꾼다
창립 40주년 맞아 캐피탈업계 대표업체 자리 매김 ‘2015년 자산 4조원 ROE 10% 달성’ 로드맵 수립작년 순이익(잠정치) 480억원으로 상위권 성적 자랑임진년 흑룡의 해를 갓 넘긴 1월, 반가운 전화 한 통을 받았다...
2012-01-15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금융투자업계 기틀을 마련한 일등공신”
‘자신감은 결국 경험’, 자본시장 발전에 온힘국제적 위상 제고, 업계 수익원 다각화 ‘총력’금융투자업계와 36년간 동고동락한 ‘따거’(중국어로 큰형님)지난 8년간 금융투자협회를 이끌어온 황건호 회장을 표현...
2012-01-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신용카드만으로 수익창출 시대는 갔다
체크카드활성화 정책 통해 5년 안에 50%까지 확대서민금융에 복지도 포함, 연체율 만으론 판단 무리 금융정책 당국이 작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오던 서민금융 지원 정책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내리...
2012-01-08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현장·소통·신뢰로 역풍에도 순항하는 리더십
행내외 소통 앞장 현장서 답 얻으니 신뢰경영 만개‘유수불쟁선’긴호흡 묵묵히 최선 다하는 문화 확립“부서간 칸막이랄까, 아직 완벽하게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모든 본부조직과 영업 네크워크들이 소통과 협업에 ...
2012-01-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13년 자산3조 중견캐피탈社로 육성
내실성장 기반 위한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농협금융지주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기대NH캐피탈은 출범한지 약 4년만에 1조2000억원이라는 자산규모를 이뤄낸 캐피탈계의 신예다. 농협이라는 기업이 내뿜는 친근한 ...
2011-12-28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유동성의 힘, 악재 이긴다”
1분기 경기둔화 최고조 유럽 등 유동성랠리 시동 변동성으로 상승, 하락대응하는 바벨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을 봐야 합니다” 삼성증권 윤석 센터장은 최근 북한리스크 등 끊임없이 터지는 이벤트에 대해 큰 시...
2011-12-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소비자금융업’으로 명칭변경 절실하다”
상한금리 인하로 대부업 시장 점점 힘들어져소비자 울리는 불법사채 근절 위해 노력할 터“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불법사채시장은 여전히 서민들을 울리고 있고 … 내년엔 대부업계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1-12-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능동적인 안정장치 개발로 사고율 감소시켜야”
수리비 적정화·손해율 개선 위한 연구·개발자동차 사고율 감소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 해야최근 자동차보험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까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포커스] ‘BRAVO KED!’ 100년 뒤를 희망하다
“흔들림 없는 장기적 건전기업 이룰 것”평가와 영업간 대대적인 분류작업 실행직원복지 늘려 일하고 싶은 회사 꾸릴 것 BRAVO를 외치는 이희수 대표이사는 지난3월 한국기업데이터(KED)에 새 둥지를 튼 경제전문가...
2011-12-11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윈윈형 리서치로 시장을 이긴다”
글로벌시장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긴축완화 유럽위기해소, 세계경제회복 1석2조 효과“글로벌시장의 패러다임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은성민 리서치센터장은 201...
2011-12-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