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원인과 정상화를 위한 소고
지난해 금융권 화두 중의 하나는 부실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사태라 할 수 있겠다.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은 불법대출부터 시작해서 금융감독당국의 부실감독 및 검사, 수준미달의 경영진, 대주주의 사금고화, 정치권에...
2012-01-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신용카드만으로 수익창출 시대는 갔다
체크카드활성화 정책 통해 5년 안에 50%까지 확대서민금융에 복지도 포함, 연체율 만으론 판단 무리 금융정책 당국이 작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오던 서민금융 지원 정책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내리...
2012-01-08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현장·소통·신뢰로 역풍에도 순항하는 리더십
행내외 소통 앞장 현장서 답 얻으니 신뢰경영 만개‘유수불쟁선’긴호흡 묵묵히 최선 다하는 문화 확립“부서간 칸막이랄까, 아직 완벽하게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모든 본부조직과 영업 네크워크들이 소통과 협업에 ...
2012-01-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마일리지 車보험, 모럴해저드 최소화 방안 찾아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에 대한 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은 운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운행거리를 사진이나 차 내부에 장착하는 운행기록장...
2012-01-04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용카드 대란의 재발을 막자
신용의 상징인 신용카드가 신용불량자 양산카드 돼선 안 돼직불카드나 체크카드 장려하고 폰지스킴식 금융부실 막아야내년부터 만 20세가 넘고 신용상태가 6등급 이상인 사람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
2012-01-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13년 자산3조 중견캐피탈社로 육성
내실성장 기반 위한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농협금융지주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기대NH캐피탈은 출범한지 약 4년만에 1조2000억원이라는 자산규모를 이뤄낸 캐피탈계의 신예다. 농협이라는 기업이 내뿜는 친근한 ...
2011-12-28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자산관리,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자산관리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대신증권 신인식 금융주치의강남센터장은 자산관리의 대중화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거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중소형자산을 굴리는 일반고객까지 아우르는 멀티형 자산...
2011-12-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새해 경제정책의 초점 ‘가계부채 연착륙’
가계부채는 거시 정책적인 접근보다 부채를 지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장기 대출 전환과 중산층 실물자산의 역모기지연계로 유동화 방안 마련새로운 한 해를 코앞에 앞둔 우리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외적으...
2011-1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증권사 소홀한 중소형주 분석 우리가 한다
거래소의 분류기준에 의하면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대형주는 100개에 불과하다. 그 나머지는 모두 중소형주에 속한다. ETF와 우선주, 리츠, ELW 등을 빼도 최소한 1500개 이상은 중소형주란 얘기다. 숫자에선 압도적...
2011-12-25 일요일 | 김창경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선방안
손해배상 책임없는 설명의무 위반조항은 입법자체 의미상실금소원의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 감독, 제재 등의 권한 필요 지난 11월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안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
2011-12-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유동성의 힘, 악재 이긴다”
1분기 경기둔화 최고조 유럽 등 유동성랠리 시동 변동성으로 상승, 하락대응하는 바벨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을 봐야 합니다” 삼성증권 윤석 센터장은 최근 북한리스크 등 끊임없이 터지는 이벤트에 대해 큰 시...
2011-12-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소비자금융업’으로 명칭변경 절실하다”
상한금리 인하로 대부업 시장 점점 힘들어져소비자 울리는 불법사채 근절 위해 노력할 터“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불법사채시장은 여전히 서민들을 울리고 있고 … 내년엔 대부업계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1-12-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실력 겸비·진심을 다하는 FP 될 터
대한생명 여수지원단 창조지점 박지혜 FP는 고객과의 만남이 항상 설렌다. 이런 설렘은 고객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고객에게 제안할 최고의 컨설팅 정보를 준비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런 자신감은 다름 아...
2011-12-2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공조건
투자자의 책임 강조하고 운용 자율성을 높여야투자자교육 필수, 지나친 제도개선도 보완돼야 12월에는 그 동안 많은 관심을 끌었던 ‘한국형 헤지펀드’가 탄생하게 된다. 최근 각 언론에서는 ‘한국형 헤지펀드’에...
2011-12-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내도록!”
지난 1990년 여름 입사해 본사와 외야를 두루 거친 후 2007년부터 영업단을 이끌어온 신완섭 성남영업단장은 지난 달로 성남영업단에서 25번째 마감을 치러냈다. 그의 부임 이후 성남영업단의 지표는 많이 개선됐다....
2011-12-1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불황을 이기는‘주인의식’
세계적 불황에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날로 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인기에는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푸근한 인심을 널리 알린 ‘...
2011-12-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능동적인 안정장치 개발로 사고율 감소시켜야”
수리비 적정화·손해율 개선 위한 연구·개발자동차 사고율 감소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 해야최근 자동차보험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까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효과적인 펀드 사후관리, 고객신뢰에 올인”
“과거 수익률에만 너무 혹해서 투자하다간 상투 잡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시기에 적립식 인덱스펀드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강한신 부장은 효과적인 금...
2011-12-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그리스는 유로존을 탈퇴할 것인가
탈퇴하면 환율평가절하로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개선이 훨씬 용이지원을 반대하는 정치적 부담과 자구노력없는 재정통합도 걸림돌지난달 영국의 저명한 경제신문, “이코노미스트”는 독자들에게 그리스가 유로존(유로...
2011-12-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BRAVO KED!’ 100년 뒤를 희망하다
“흔들림 없는 장기적 건전기업 이룰 것”평가와 영업간 대대적인 분류작업 실행직원복지 늘려 일하고 싶은 회사 꾸릴 것 BRAVO를 외치는 이희수 대표이사는 지난3월 한국기업데이터(KED)에 새 둥지를 튼 경제전문가...
2011-12-11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윈윈형 리서치로 시장을 이긴다”
글로벌시장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긴축완화 유럽위기해소, 세계경제회복 1석2조 효과“글로벌시장의 패러다임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은성민 리서치센터장은 201...
2011-12-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신용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
“요즘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은 은행권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제2금융권은 물론 대부업체를 통해 높은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대출을 받고 있는 게 현...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Mobile과 금융산업
미래 세계금융시장을 선도하려면 모바일 정복이 관건모바일이 내재된 신 비지니스및 IT모델 검토 서둘러야바야흐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 smart devices로 대변되는 Mobile이 대세다. 국내 금융산업에 있어서 모바...
2011-12-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확 바뀔 NH카드, 내년을 기대하세요”
“‘농협’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시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내년엔 그 생각이 확 바뀌게 될 겁니다.”서울 중구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신관8층 사무실에서 만난 강태영 NH상품개발팀장은...
2011-11-3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정통의 강호’ 서민금융기관으로 남고파
서민금융 본연 업무 충실 한번의 위기 없어저신용 계층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확대“오너나 창업주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서 8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꾸준한 실적 때문이 아닐까요. 우량저축은행 기준의 BI...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