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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신용정보시장 진입 ‘난항’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박해춘)의 신용정보업계 시장 진출을 앞두고 기존 신용정보업자와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돼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에 SG신용정보(가칭)라는 자회사의 신용정보업 예비허가 재신청을 했다.지난 7월 28일 신용정보업 예비신청을 했...
2003-10-2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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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석] 한국신용평가정보 박상태 대표이사
국내 최초 CB 시장 선구자…매출 1500억 목표해외 IR 로드쇼 참가후 외국인 지분율 6% 늘어“고객중심, 책임경영, 인재존중 경영의 핵심가치 실현을 통해 ‘Leading Credit Bank’로 도약하겠다”지난 4월 29일 한국신용평가정보(이하 한신평정보) 사장으로 취임한 박상태 대표이사가 전직원들에게 강조한 한신평정보의 미래...
2003-10-2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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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같이 채권추심해요”
저축은행계에 공동채권추심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이 공동채권추심을 위한 콜센터를 설치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관계회사인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은 강남구 신사동 근처에 콜센터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최근 경기악화에 따른 신용불...
2003-10-2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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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찾는 사람 줄고 있다
대부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고 있다.29일 대부업계와 한국신용평가정보(한신평정보)에 따르면 올 4월 이후 한신평정보에 대출신청자 조회를 의뢰한 건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부업체는 대출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대출 신청자에 대해 한신평정보에 조회를 의뢰하게 되는데 조회 건수가 감소...
2003-10-29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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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VIP 마케팅 ‘열풍’
그동안 서민금융기관으로 인식돼온 저축은행업계에 ‘돈 많은 고객 모시기’ 위한 VIP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다.최근 부유층이 밀집해 있는 압구정, 논현동, 삼성동 등 강남권으로 본점을 이전하거나 신규 점포를 개설하는 저축은행이 늘고 있다.삼성역 근처에 위치한 삼화저축은행은 꾸준한 VIP 마케팅을 펼친 결과 지난...
2003-10-2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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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산신탁, 김진호 신임사장 선임
김진호 전 한국토지신탁 상무이사〈사진〉가 국민자산신탁의 신임사장에 지난 28일 선임됐다.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농대출신으로 1973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신인 성업공사를 시작으로 1975년 한국토지공사를 거쳐 1996년엔 한국토지신탁으로 옮겨 상무이사를 역임한 뒤 2001년 9월 퇴임했다.현재 한국감정원 사외이사이...
2003-10-29 수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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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덕수상고 `춘추전국`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덕수상고 출신 CEO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 신용금고 시절 일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덕수상고 출신이었고, 세월이 흐르면서 저축은행 CEO로 속속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경기지역 저축은행 가운데 CEO가 덕수상고 출신인 곳은 맡형 격인 제일저축은행 김학용 사...
2003-10-29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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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년만에 유명 무실해진 대부업법
대부업법(대부업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사채업을 양성화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의 고금리 피해를 막으려는 법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법 시행 직후 잠시 양지로 나왔던 사채업자들이 다시 음지로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은 사채업 양성화가 실효를 거두...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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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업체, 영업지점별 성과급 첫 지급
일본계 대금업체인 A&O인터내셔날 등 산하 4개사는 28일 우수 지점과 직원을 선정해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성과급 차등 지급은 이들 회사들이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점별 독립채산제 경영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뤄졌다.이번에 우수지점은 ▲A&O인터내셔날의 수원.천호.명동지점 ▲프로그...
2003-10-29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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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350만명 `사상 최대`
자산관리공사와 상호저축은행의 연체자 급증으로 개인 신용불량자가 지난달 말 35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개인 신용불량자는 한 달 전에 비해 8만9373명(2.62%)이 늘어난 350만1897명으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에 따라 신용불량자 증가율은 올 들어 지...
2003-10-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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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산신탁 김진호 신임사장 선임
부동산신탁회사인 국민자산신탁이 업계 최초로 신문공고를 통해 전문경영인 출신인 김진호씨를 신임사장으로 선출했다.2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사장추천위원회와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후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의해 최종 선임됐다.김 사장은 부동산신탁업계 전문경영인으로 1948년 경기도 화성에서...
2003-10-28 화요일 |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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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신용카드 이용액 급감""
현금서비스 한도 축소 등으로 20대와 30대의 신용카드 이용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2002년 1-9월과 올해 같은 기간의 연령대별 신용카드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20대의 카드 이용액은 12조7천198억원으로 지난해(19조8천425억원)에 비해 무려 35.9%나 급감했다.또 30대는 9월말 현재 이용액이...
2003-10-28 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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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허츠` 렌터카 특전 제공
롯데카드는 11월부터 렌터카 허츠(Hertz)사와 제휴해 이용기간에 따라 차량 한 단계 무료 승급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허츠 렌터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롯데 아멕스 카드로 사전예약을 하고 허츠 렌터카를 3-4일 이용할 경우 올해 12월까지 미국, 유럽, 남태평양, 아시아 지역에서 차량 한 단계 무료 승급...
2003-10-28 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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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금선대납도 대환대출에 포함
앞으로 고객이 갚지 않은 카드대금을 현금서비스로 대체해주는 현금선대납(CA)도 대환대출에 포함되며 신용카드회사들이 공동채권추심 기관에 매각한 연체채권은 연체율 계산에서 제외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들에 공문을 보내 합리적인 연체율 계산을 위해 CA대납도 대환대출에 포함시키라고 지도했다고 27일 밝혔다. 금...
2003-10-2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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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부유층 마케팅 `일단 성공`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상호저축은행은 신규 점포 장소를 놓고 최근 두 달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서울 강남지역을 선택했다.지난 22일 강남역사거리 인근에 개설한 지점은 24일까지 3일간 무려 520억원의 수신실적을 올렸다.이 저축은행의 고원용 경영조정실 팀장은 “시장조사와 수차례 논의 끝에 우량고객을 확보할 수...
2003-10-2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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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인사발령
고려신용정보 인사발령이사 李桂馥 대전지사장부장 姜瑞龍 수원지사장부장 金國鎰 남부지사장부장 金正萬 인천지사장 이상 4명
2003-10-27 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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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낙하산 인사설 ’내홍’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감사직을 둘러싼 낙하산 인사설로 노사간의 갈등이 첨예화돼 향후 추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일 신보노조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임기가 남아있는 감사를 전격 교체해 H은행 부장출신인 이모씨(64세)를 후임감사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신보 노조측은 이에 강력 반발, 결사반대 성...
2003-10-27 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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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구조조정 가시화
현투증권 매각이 임박함에 따라 제2금융권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이정재 금감위원장이 전환증권사의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증권 뿐 아니라 보험, 카드 등제2금융권 전반에 걸쳐 본격적인 구조조정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증권 국...
2003-10-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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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불황속에 마케팅 강화
"빚독촉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주세요." "우리 카드에 가입해 주세요." 신용불량자가 350만명에 달하는 요즘 신용카드회사들이 진퇴양난의 고민에 빠졌다. 쌓여가는 카드빚 상환을 독촉하는 한편 회원확보 쟁탈전을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빨리 돈 갚아" 신용카드사들은 최근 늦은 밤까지 빚독촉할 수 있게 해달라며 금융...
2003-10-27 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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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준 강화로 카드발급수 감소
신용카드사들이 올들어 신규 카드발급 조건을 강화하고 불량 회원을 정리하면서 누적 카드발급수가 대폭 감소했다. 카드발급수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2년 연속 감소했다가 2000년부터 폭발적 인 증가세를 보여왔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의 전체 누적 카드발급수는 9월말 현재 9250여만장으로 지난해 12월말...
2003-10-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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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빚 탕감폭` 줄인다
신용 불량자에 대한 대규모 빚 탕감방안이 ‘안 갚고 버티기’식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조장한다는 지적에 따라 자산관리공사(KAMCO)와 산업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채무 재조정 방안을 잇따라 수정하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당초 발표했던 신용 불량자에 대한 채무 재조정 계획을 고쳐 원금의 50%(이자까지 ...
2003-10-2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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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 검사국장자리 하마평 무성
제2금융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기구확대 개편이 이르면 이번 주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이와 관련 인사들의 하마평이 무성하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카드 할부금융 상호저축은행 증권 보험 등 제 2금융권에 대한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금감원의 비은행검사국과 증권검사국 보험검사국 등을 각각 2개국...
2003-10-2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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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 1년을 진단한다 〈完〉
여신금융사와 감독정책 형평성도 고려 무등록 업체 불법영업 단속강화도 시급27일 대부업법이 시행된지 꼭 1년 되는 날이다.감독당국도 대부업계도 대부업법이 아직 미흡하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특히 여신전문금융업자와의 감독정책의 형평성 유지가 시급한 시점이다. 점진적으...
2003-10-25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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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구조개편 본격화
카드사들의 구조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카드사들은 경영정상화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조직 및 인력을 정비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으며 합병이나 사업 통합 등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우리카드는 민종구 사장이 취임한 이후 최근 신임 집행임원 상무에 윤훈혁(55) 전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
2003-10-25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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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도 우수인재 ‘산실’
한국, 동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저축은행업계에 우수 인재들이 몰려 업계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부저축은행은 이달 초 실시한 하반기 공채서류 접수 결과 5명 모집에 500여명이 지원, 약 10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동부저축은행은 우수인력이 대거 지원해 이중에는 ...
2003-10-25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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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카드 이용성향 다르다
최근 2년간 강남과 강북지역의 카드이용 성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LG카드는 지난 2001년 3분기 누계(1∼9월) 카드이용액과 올 3분기 누계 카드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강북은 할인점 업종, 강남은 헬스클럽 업종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지역(강남·서초상권)에서 카드이용 증가율이 ...
2003-10-25 토요일 | 원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