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등 지급은 이들 회사들이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점별 독립채산제 경영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에 우수지점은 ▲A&O인터내셔날의 수원.천호.명동지점 ▲프로그레스의 구 로.송파.부평지점 ▲해피레이디의 영등포.대전.송내지점이 선정돼 각각 500만~ 1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개인별 성과급제를 운영하고 있는 여자크레디트는 우수 직원에게 최고 500만원 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