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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금융사 적자규모 ‘점입가경’
할부금융사들은 올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16일 캐피탈사들이 제출한 금융감독원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의 올 3·4분기 순손실 규모는 1545억원으로 가장 높은 적자를 기록했으며 삼성캐피탈은 844억원, 롯데캐피탈은 527억원을 나타냈다.올 상반기 이들 캐피탈업체들의 적자 규모는 현대...
2003-11-15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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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강압 유출시 카드사 보상
앞으로 강도나 폭행 등 협박을 받아 부득이하게 비밀번호를 가르쳐줘 생긴 카드사고는 카드사가 보상책임을 지게 된다. 또 카드 회원에게 연회비를 징수할 때는 이를 사전에 통보하는 게 의무화된다. 16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청와대에서 최근 금감위에 15가지 카드 관련 개선안을 제안했는데 이중 5~6가지를 수용할 계획"이...
2003-11-1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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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계 카드사 `상반된 경영행보` 눈길
‘기존 빅2는 살아남기 위해 줄이고,신흥 빅2는 살기 위해 늘린다.’최근 카드사들의 상반된 행보가 이채롭다. 업계 1,2위사인 LG와 삼성카드는 생존을 위해 혹독한 군살빼기에 들어간 반면 현대와 롯데카드는 지금이야말로 한차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재벌 카...
2003-11-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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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대규모 외자유치 추진
LG카드가 경영권 이전을 포함한 강도높은 대규모 외자 유치방안을 추진하고 있 다.13일 LG카드는 내달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현재 발행주식의 30%까지만 제3 자 주식배정이 가능토록 한 정관을 발행주식의 200%까지 3자배정을 할 수 있도 록 고치기로 했다.발행주식 한도도 2억주에서 8억주로 늘리기로 했다.LG카드 관계...
2003-11-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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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움직이는 신용학교 머니스쿨` 실시
YMCA 신용사회운동사무국은 수능을 치른 고3과 고입시험을 치른 중3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신용교육인 `움직이는 신용학교 머니스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젊은층의 신용불량자 급증이 심각한 상황엥서 고교 또는 대학 진학 및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의 돈씀씀이를 파악하고 한번 잃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2003-11-13 목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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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600억원 규모 채권 매각 위기
A&O인터내셔날의 약 600억원 규모의 채권이 매각될 위기에 처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O가 동경스타뱅크에서 자금조달할 당시 담보로 제공했던 채권을 동경스타뱅크 측에서 공식적인 통보없이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O는 동경스타뱅크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채권을 담보로 제...
2003-11-12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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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해외 자금조달 가시화
신용카드사 및 저축은행, 대부업체등 제2금융권이 해외에서의 자금조달에 적극 나서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2금융권이 국내에서의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카드는 이미 지난달 GE캐피탈서 5억달러(6000억원)를 차입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1년...
2003-11-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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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융 기업탐방] 코람코
대형 금융기관들로 출자자 구성일반리츠가 관련 제도미비로 결성실적이 전무한 가운데 CR(구조조정)리츠만이 그나마 시장을 이끄는 상황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자산운용사(AMC)가 있다. 바로 리츠운용사의 선두주자인 코람코가 그 주인공이다. 코람코는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코크렙 CR리츠 3호를 출범시킴으로써 이 시장에서...
2003-11-12 수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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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업계 수익모델 찾기 ‘분주’
쌍용 - 고금리 시장 진출 놓고 고민中동부 - 중소기계 할부 및 아파트대출 확대캐피탈업계가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피탈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을 타개하고 수익을 다각화하는 차원에서 자동차 할부금융, 오토리스, 고금리 상품 등 다양한 수익원을...
2003-11-12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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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공공기관 신설 ‘득보다 실’
지난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방 검찰청 강력부 검사와 가진 간담회에서 채권추심 공공기관 신설 제안에 대해 민간 신용정보업자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노무현 대통령이 “채권 추심은 책임있는 기관에 의해 통합 관리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채권 추심은 금융회사나 전직 공...
2003-11-12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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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K저축은행 대표, 400억대 불법대출 적발
자금 세탁하는데 필요하다며 돈을 주고 빌린 수백명의 명의를 이용, 상호저축은행에서 400억원대를 불법대출받아 가로챈 저축은행 대표가 포함된 사기범이 경찰에 적발됐다.12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경북 김천시 소재 K저축은행 대표 윤모씨(35)가 포함된 일당 5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
2003-11-12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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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 대표 400억대 불법대출
자금 세탁하는 데 필요하다며 돈을 주고 빌린 수백명의 명의를 이용, 상호저축은행에서 400억원대를 불법대출받아 가로챈 저축은행 대표가 포함된 사기범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12일 경북 김천시 평화동 K상호저축은행 대표 윤모(35), 과장 구모씨(36), 주임 최모씨(36) 등 5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
2003-11-12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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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차관 `제2금융권 구조조정 추진`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10일 "앞으로 투신사 등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된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도산 개혁 포럼 환영사에서 외환 위기 이후 한국의 구조조정 경험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그간의 구조조...
2003-11-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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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채권평가, 이용민 상임고문 위촉
한국신용정보의 자회사인 나이스채권평가(대표이사 은진기)는 11월10일자로 이용민(李庸敏) 전 제일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용민 신임 상임고문은 50년 서울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증권금융 조사부와 업무개발부, 제일투자신탁증권과 제일투자신탁운용 상무를 각각 ...
2003-11-10 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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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3분기 1400억 적자
외환신용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손실과 경상손실이 1400억원으로 전기 2062억원대비 3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302억원으로 전분기 1898억원 대비 31.4%감소했다.한편, 3분기에 1400억원의 적자를 시현, 9월말까지 누적적자는 4111억원을 기록하게 됐으며 3분기 적자규모는 2분기 2063억...
2003-11-10 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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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장학재단, 1700만원 장학금 지급
A&O 장학재단은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중·고교생에게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A&O 장학재단은 각 시도 교육청이 추천한 전국 31개 학교의 중·고교생 59명을 최종 선정, 중학생은 20만원, 고교생은 40만원씩을 지급했다.A&O장학재단은 국내 대부업체인 A&O인터네셔날이 지난해 4월 10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설립했으...
2003-11-10 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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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크레딧’ 회복 급하다
카드사들의 시장에서의 신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카드업계의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련기사 7·8면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의 경영정상화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는 것은 국내 카드업 신뢰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라...
2003-11-0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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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불거지는 ‘제2카드 대란설’ 현실성 논란 가열
시장전문가 - 실적악화로 카드채 발행 사실상 중단된 상태금융당국자 - 1차 위기때와 다르며 내년 2분기엔 정상화 가능제2차 `카드 대란`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주부터 간간이 이어진 카드관련 지상보도는 자체적인 진화·발전 과정을 밟고 있는 듯 하다. LG카드에서 시작된 카드사 증자 분위기에 이어 올해 카드사...
2003-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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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채 만기 내년에 집중”
LG카드, 만기상환금액만 3조7000억삼성·외환카드도 40~50%대 육박카드사들이 발행한 ABS(자산담보부채권) 및 카드채가 내년(2004년 10월17일 기준) 대량으로 만기가 돌아옴에 따라 상환이 가능할 것인가에 카드업계와 증권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최근 카드채 시장이 위축되면서 카드채 발행규모가 대폭 줄어 ...
2003-11-0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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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주택담보비율 인하 “안돼”
“어려운 업계 환경속 틈새시장인데…” 상호저축은행업계가 금융감독원의 제2금융권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하향조정 검토와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향후 추이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은행 등의 LTV를 40%(투기지역)로 하향조정한 후 금감원이 저축은행, 신협 등 서민금융기관의...
2003-11-0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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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도래 P-CBO 처리 어떻게 할까”
지난 2001년 자체 신용등급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웠던 벤처기업들이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술신보)의 보증으로 발행한 2조원대의 프라이머리 CBO(P-CBO)의 만기가 내년 5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돌아온다.기술신보측은 2001년 발행당시의 코스닥 지수가 80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만기가 돌아오는 ...
2003-11-08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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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저축銀, 공동경영체제로 간다
한솔저축은행(대표이사 장광소)이 미국계 투자펀드에 매각돼 한솔그룹과 공동경영 체제로 들어가게 됐다.한솔그룹은 미국계 투자펀드인 퍼시픽 림 펀드에 한솔저축은행 신주 5백50만주를 주당 5천원씩 2백75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또한 한솔저축은행은 680만주의 신주를 발행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2003-11-0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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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체독촉 거세진다
자산관리공사에서 신용불량자의 빚을 대폭 깎아준다던데 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 빚도 그쪽으로 넘겨 주세요."지난 5일 오후 A카드사 콜센터에서 채권회수를 담당하는 金모(36)씨는 이처럼 무리한 요구를 하는 채무자와 30여분간 입씨름을 했다. 金씨는 "원리금 감면을 요구하는 채무자가 크게 늘어 요즘 하루에 통화...
2003-11-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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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채 거래 다시 급감
최근 카드채 거래가 급감하면서 `4ㆍ3 카드사 종합대책` 이후 안정될 조짐을 보였던 카드사의 경영수지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카드채 시장의 위축은 가뜩이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비시장에 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우려된다.이와 관련해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수...
2003-11-07 금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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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카드채 위기 현실화되나
카드채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 채권시장에서 카드채는 거래가 전무한 상황에서 금리만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신용카드사들의 누적적자가 4조원을 넘어서는 것을 비롯해 신용카드사들의 실질 연체율이 30%에 육박하고 있다.제2의 카드채 대란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지난 4월 3일 땜질용...
2003-11-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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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IC카드 도입으로 ‘비상’
IC카드 도입 세부추진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각 회사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관련기사 7면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금융감독원, 은행 및 카드사 담당임원으로 구성된 ‘IC카드 도입 추진단’이 현금카드는 2005년까지, 신용카드는 2008년까지 전환을 완료토록 결정함에 따라 전업 카드사는 부담이 줄어든 반...
2003-11-05 수요일 | 원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