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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뭉칫돈 빠져나간다
고액가입자 기피 ‘뚜렷’…부동산 등으로 이동생보 업계에서 뭉칫돈이 대거 빠져 나가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액 가입자들이 증시, 부동산 등 새로운 투자처로 돈을 빼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올해부터 장기보험의 비과세 대상기간이 늘어난 데다 고액의 일시납 상품이 보험사의 역마진을 가중시킬 가...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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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손발묶인 사업다각화 /
국내 현실과 너무 달라…“은행자회사 허용도 앞당겨야”보험사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또 하나의 선행조건은 신규사업 확대다. 물론 국내 생보사들의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자구노력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관련 법규 등 부수적인 걸림돌이 너무 많다고 입을 모은다.법적 규제가 곳곳에 상존하고 있어 ...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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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지급여력비율제 재검토 요구
“책임준비금 적립비율 낮춰야”최근 손해보험사들이 지급여력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업계에서도 지급여력제도 개정과 관련,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초저금리로 인한 수입 보험료 감소세와 함께 변동금리와 변액보험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현행 지급여력제는 국내 상황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2001-10-31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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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영업실적 대부분 호조
저금리 현상에 따른 역마진으로 당초 상반기에 큰 영업손실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보험사들이 대부분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1일 `역마진 우려에 따라 각 보험사들에 상반기(2001년 4월∼9월) 영업실적 추정치를 긴급 문의한 결과 대부분 이익을 낸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이는 지급여...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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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추가요구안중 `원금보장`안은 철회
정부와 현대투신 매각 본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AIG컨소시엄측이 현대증권에 대한 추가요구 사항중 `투자원금 보장` 부분은 철회한 것으로 밝혀졌다.정부 관계자는 30일 `AIG측이 현대증권측에 비공식적으로 추가 요구해왔던 투자원금 보장(5년후 투자원금의 현금상환) 부분을 사실상 철회하고 협상에서 논의가 중단된 상...
2001-10-30 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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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 권원보험업 진출 잇따라
미국 퍼스트아메리칸 권원보험사의 국내 진출 이 후 국내 보험사들의 부동산권리보험(일명 권원보험)업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초 삼성화재와 LG화재가 잇따라 권원보험업 허가 신청을 낸데 이어 최근 동부화재도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인적.물적 요건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중이다.이밖...
2001-10-29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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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핵심경쟁요소 자산운용 - (下) 규제완화
땜질방식 완화 부작용만…“규제방식 포괄주의로 전환해야”자산운용이 보험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관련법은 여전히 규제의 틀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호에서 언급한대로 은행, 증권 등 타금융업과의 차별적 규제 적용은 가뜩이나 경쟁력을 상실한 보험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물론 최근 들어 일부 조...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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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해외 채권투자 ‘걸음마 단계’
해외지점 없고 전문인력도 부족생명보험사들의 해외채권 투자가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다. 국내 생보사들 중에서는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해외지점을 폐쇄하는 등 해외 직접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 들어 지난달까지 생보사들의 채권투자액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채...
2001-10-28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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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손보 3사매각, 본계약 체결 ‘차질’
대한, 국제, 리젠트 화재의 매각 본계약이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와 인수사들이 각사 보유 물건 실사에서 시각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추가 공자금 투입액과 인수가를 최대한 낮출려는 예보와 피인수사들의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 국제, 리젠트화재의 매각과 관...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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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상반기 영업실적 ‘부익부 빈익빈’
올 상반기에도 손보사들의 영업실적이 극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보였다. 이는 손보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는 신호탄으로 중소형사들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4~9월) 손보사들의 영업실적을 가마감한 결과 삼성 등 대형 5개사가 전년대비 시장 점유율...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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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제.리젠트화재 문책기관경고-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대한화재.국제화재.리젠트화재보험 등 3개 손해보험사의 부실원인규명을 위한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불법 또는 위규사항을 적발, 이들 3개사 모두에 문책기관경고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금감위는 또 업무상 배임 또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리젠트화재 법인과 리...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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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표준이율 1∼1.5%p 인하-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생명보험사의 역마진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표준이율을 무배당 상품은 1.5% 포인트, 유배당 상품은 1%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금감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어 저금리 상태의 지속과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생보사들의 역마진 현상이 심화되자 무배당 상품의 표준이율을 5.5%에서 4.5%, 유배당 상품은...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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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시장 1조원 돌파, 1년사이 4배 성장
올해들어 생명보험업계의 종신보험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면서 1년사이 4배가까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생명보험회사 21곳이 거둬들인 종신보험 수입보험료는 모두 1조3천376억원으로 지난해 8월말의 2천780억원에 비해 381% 늘어났다.8월말 현재 종신...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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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내달말께 퇴직보험료도 10∼15% 인상
생명보험회사들이 종신보험에 이어 다음달말께 퇴직보험료도 10∼15%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다음달말께 단체보험인 퇴직보험의 예정이율을 현행 연 5.5%에서 연 4.5%로 1%포인트 인하할 방침이다.예정이율이 1%포인트 내리면 보험료는 10∼15% 오르게 된다.이와함께 대한생명은 다음...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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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험료 자유화로 계약기피 물건 크게 줄어
지난 8월 자동차보험료 자유화 이후 사고율이 높아 보험사가 가입계약을 꺼려하는 인수거절 사례가 크게 줄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손해보험사들이 공동으로 인수한 불량물건은 4만2천276건으로 전체 자동차보험 계약물건(116만4천571건)의 3.6%에 불과했다.이는 보험료 자유화 이전인 7월에...
2001-10-25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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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복합텔레마케팅 큰 성과
교보생명은 지난해 11월부터 복합텔레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1년만에 실적이 15배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영업소 12곳과 보험설계사 92명으로 복합텔레마케팅을 벌였는데 현재 판매실적은 월평균 1만3천여건, 월납초회보험료는 4억2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2001-10-25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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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수 IMF이후 최저 수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생명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돌입직후인 지난 98년이후 최저를 기록했다.25일 보험개발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국내 생보사 21곳의 보험설계사는 모두 20만4천581명으로 3월말의 21만3천546명에 비해 4.4%인 8천965명이나 감소했다.이는 98년 3월말(24...
2001-10-25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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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핵심경쟁요소 자산운용 - (上) ‘원칙금지 예외허용’
당국 ‘탁상공론’만…규제완화와 함께 보험사 반성 뒤따라야 현재 보험시장은 ‘초저금리’라는 복병을 만나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과거 보험사들은 보험금을 금융상품이나 부동산에 투자하기만 하면 몇배의 수익을 올리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초저금리기조는 과거 보험산업의 ‘...
2001-10-24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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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교보자동차 시장 잠식 대응책 ‘고민되네’
판매채널 개편등 인프라 확충 맞대응 준비손보사들이 이달 초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들어간 교보자동차보험의 시장 잠식에 맞서 중장기적으로 본격적인 맞불 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현대 등 대형사들은 교보자동차의 시장 진입을 몇 개월간 지켜본 뒤 대응 방향과 전략 설정 등 중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
2001-10-24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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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매각위한 실사 시작
대한생명 인수 의사를 밝힌 기업들의 실사작업이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23일 `인수의향을 밝힌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실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데이터 룸`을 여의도 대한생명 본사와 강남구 수서동 대한생명 연수원 등 4곳에 개설,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생 인수의사를 밝힌 곳은 한...
2001-10-23 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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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푸르덴셜, 영풍생명 인수
영국계 금융서비스그룹인 푸르덴셜그룹은 영풍생명의 대주주인 고려아연과 영풍생명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지분인수 조인식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이뤄졌다.인수가격은 370억원이며 푸르덴셜그룹은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해 영풍생명 지분 100%를 모두 인수하기로 합...
2001-10-22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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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손해보험사 실적 `호조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 등에 힘입어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11개 손보사는 2001회계연도 첫달인 4월부터 8월까지 모두 2천732억원의 흑자(세후 당기순이익)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작년동기에는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등 2곳만 각각 846억원과 6억원의 당기순이익(세후)을 올...
2001-10-22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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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VIP 고객 마케팅 강화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들도 VIP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22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우량고객중 231명을 허브클럽회원으로 선정하고 4만9천769명으로 250개의 골드회원 동호회를 구성했다.허브클럽회원은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받고 골드회원 동호회는 매년 30만원씩 지원...
2001-10-22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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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TV광고 大戰 촉발 조짐
업계 삼성, 외국계 생보 확산 ‘신호탄 될까’ 촉각생보사 자율 협약 이후 꾸준히 논란이 돼온 TV광고가 다시 촉발될 조짐이다. 교보생명이 다음달 금융그룹 CI교체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자회사인 자동차보험 역시 다름달부터 본격적인 TV 광고를 준비중이어서 교보생명의 TV광고 제개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
2001-10-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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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금융 겸업화-(下)국내 현황과 추진방향
글로벌금융그룹과의 경쟁 ‘취약’법개정 등 형평성 회복 시급 국내에서도 ‘대형화’와 함께 ‘겸업화’을 위한 정재계 관련자들의 움직임은 분주하지만 금융환경은 겸업화를 위한 보험사의 비용부담과 법적 제약조건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지 못하고 있다.또한 은행권과 비은행권간, 민영금융기관과 정부소유...
2001-10-21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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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피닉스넷 장례대행 서비스 제휴
신동아화재(사장 김경식)가 지난 19일 오전 장례대행 전문서비스업체인 피닉스넷(사장 안효철)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맺은 피닉스넷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설립한 회사로 전국에 걸쳐 120여만명의 회원 및 232개의 시군구지회를 두고 있으며 보험영업 및 장례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신...
2001-10-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