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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변액보험 판매 앞두고 고민
삼성 푸르덴셜등 6월시판 일부에 그칠 듯자산운용 다변화 측면에서 수년전부터 준비돼 온 변액보험이 드디어 내달부터 일부 생보사를 중심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그러나 변액보험의 상품성에 대한 회사별 판단이 다르고, 무엇보다 분리계정등 복잡한 준비과정 때문에 6월 시판에 참여할 생보사는 극소수에 불과할 전망이...
2001-05-23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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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대한생명 최 전회장 검찰고발
국세청이 대한생명과 최순영 전 회장을 외화도피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3일 국세청은 최순영 전 대한생명 회장과 이정명 대표이사, 그리고 대한생명을 외화도피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전 한보그룹 회장 정태수씨 일가를 수사 의뢰한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생명에 대한 정기 법인세 조사결과 1조5000여억원의...
2001-05-23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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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공적자금 투입, 노조동의서 걸림돌
노조동의서가 접수되지 않아 서울보증보험에 대한 공적자금 추가 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예금보험공사는 22일 서울보증보험과의 경영정상화이행각서(MOU) 수정 체결에 앞서 서울보증보험 노조의 동의서가 필요하지만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며 현재 서울보증보험 노조가 노조동의서의 유효기간을 문제 삼고 있다고 밝혔다...
2001-05-22 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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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외유학생 전용보험 판매
삼성화재는 22일 해외유학생 전용 보험상품인 `글로벌 케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케어보험에 가입하면 의사상자(義死傷者) 담보특약 무료가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의사상자 담보특약은 재일유학생이던 고 이수현씨처럼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재산피해를 입지 않게 하다가 신체에 상해를 입어 정부...
2001-05-22 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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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화재 수익위주 영업 주력
생손보업계 선두주자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들어 수익위주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양적 성장은 자제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이같은 수익우선의 마케팅 전략은 국내 보험시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 사업연도 영업전략의 중심을 고객서비스...
2001-05-21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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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노조, 구조조정 중단요구
전국손해보험노동조합은 21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지급여력기준을 국내현실에 맞도록 조정하고 손보사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윤우 손보노조 사무처장은 "이를 위해 노조 집행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단식투쟁에 돌입키로 했다"면서 "또 부실손보사 퇴출과 관련해 금융감독위원장과...
2001-05-21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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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율·예정이율 조정 여부 10월 결정
김건민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 상품계리실장은 21일 "지난 4월 1일 조정된 표준이율은 앞으로 공금리 수준을 봐가며 오는 10월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표준이율이 인하될 경우 보험사들은 표준책임준비금을 그만큼 더 쌓아야할 부담이 생겨 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예정이율을 비슷한 수준으...
2001-05-21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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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종신보험료 ‘제각각’
실질적 보험료 자유화 ‘신호탄’저금리추세에 따른 자산운용수익구조 악화등으로 생보사들의 예정이율인하를 통한 보험료인상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종신보험료가 회사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아직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은 생보사가 있는가하면 일시에 무려 17%를 인상한...
2001-05-20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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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부실 손보사 청산 주장
금융감독위원회가 대한화재 등 부실 손보 3사에 대해 조만간 공개매각 공고를 할 방침인 가운데 재경부 일각에서는 매각에 실패할 경우 청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는 부실 손보사를 청산할 경우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국민적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
2001-05-20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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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自保 손해율 관리 나서
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될 조짐을 보이자 손해율 관리에 들어갔다. 상위사를 중심으로 손해율이 불량한 지역에서의 자동차보험 인수를 제한하는 등 손해율을 낮추기 위한 전략 마련이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0 회계연도 들어 2월말 현재까지 손보업계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01-05-17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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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가계대출 실적 늘었다
손보사들이 가계대출 세일에 적극 나선 결과 올들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11개 손보사의 가계대출 실적은 1조6955억원이었으나 올들어 3개월동안 1만7917건으로 5.7%(962건) 증가했다. 이는 손보업계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설정비 등 부대비용을 면...
2001-05-17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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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실손보사 계약이탈 ‘심각’
일반보험 두드러져...대부분 상위사로 이동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퇴출 절차를 밟고 있는 대한 국제 리젠트화재 등 3개 손보사의 계약이탈이 새 회계연도 들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기업성보험인 일반보험에서 이탈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4월 한달동안 ...
2001-05-17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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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방카슈랑스 조기시행 ‘긴장’
보험업계 “시장잠식 가능성 크다” 우려정부의 방카슈랑스 조기도입 방침에 따라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진념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에서 가진 12개 은행장들과의 조찬회에서 방카슈랑스 제도를 이르면 내년 중 조기 허용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에 은행권이 방카슈랑스를 위한 준비...
2001-05-17 목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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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 공적자금 5조6000억 투입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서울보증보험에 5조6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공자위는 16일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안정과 국민·경제적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서울보증보험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다만 서울보증보험에 대한 출자액은 5조원으로 하고 삼성...
2001-05-17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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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무관한 고지위반시에는 보험금 감액못해
보험가입 당시 피보험자의 직종을 잘못 기재했어도 이와 관계없는 사고로 인해 장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계약서상의 위험직종분류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정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피보험자의 위험등급(위험직종)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고지위반과 상관없는 사고로 인한...
2001-05-15 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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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기준 대폭 완화 바람직”
보험학회 학술대회 위험계수 차등적용 요구자동차보험 등 현행의 지급여력기준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학계에서 나왔다. 한국보험학회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규제(지급여력제도)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정기학술대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성균관대 정홍주 교수는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에 대해 선진국...
2001-05-13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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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굳히기 중형사 ‘혼전’ 소형사 ‘몰락’
제일 신동아 6위권 자리바꿈 등 경쟁치열지난 회계연도의 손보산업은 대형손보사의 ‘굳히기’, 중위권 손보사의 ‘혼전’, 하위사의 ‘몰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손보시장은 총 15조8088억원으로 전년대비 14.4%의 비교적 고성장을 구가했지만 상위사를 제외한 중하위사의 시장점유율은 현저히 낮아졌다. 반면 상위사의 ...
2001-05-1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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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손보사 정기주총 전망
30일 예정...예년보다 ‘썰렁’손보사들이 오는 30일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삼성 동부 동양화재와 대한재보험만 유배당이 확정됐을 뿐 나머지 손보사들은 무배당을 결의, 그 어느때보다 썰렁한 주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이번 주총때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은 총 11명 수준으로 비교적 적어 임...
2001-05-1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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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무배당 의료보험 시판
삼성화재는 11일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본인부담 치료비에 대해 최고 3000만원까지 지급하는 "무배당 삼성의료보험"을 시판한다고 밝혔다."무배당 삼성의료보험"은 보험가입대상을 15세이하 연령까지 대폭 확대했으며 기존 특정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되던 보험금 지급대상을 감기에서 암까지 거의 모든 ...
2001-05-11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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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제·리젠트화재에 관리인 선임
금융감독위원회는 11일 대한·국제·리젠트화재보험의 임원업무집행을 정지하고 관리인을 파견했다.금감위는 대한화재의 경우 미국계 투자회사와 외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관리인 선임에 대한 행정처분 제고를 요청했지만, 이 회사의 임원 전원은 의견을 제출하지 않는 등 대한화재측의 의견을 수용하기 곤란하...
2001-05-11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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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통주 100% 현금배당
삼성화재가 보통주 주주들에게 100%, 우선주 주주들에게는 101%의 현금배당을 한다.삼성화재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같은 배당률은 업계 최고일 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우량기업보다 높은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삼성화재는 2000 사업연도에 총자산 7조9천억원, 매출 4조6천억원, 당기순이익...
2001-05-10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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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금융기관 대주주도 보험업 가능
한화그룹에 면죄부...대한생명 인수戰 활기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금융기관의 최대주주등은 보험사 설립시 주요 출자자로서의 자격요건이 없으나 이들이 경제적 책임을 부담한 경우이거나 부실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없다는 것이 인정되는 경우 예외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실 금융기관의 대주주라는 이유로...
2001-05-10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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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보험범죄 방지法 만들자”
전담기구 신설.조사요원 준수사권등 필요국내 보험사기가 97년 이후 매년 급증추세를 보이면서 그 규모가 연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손보협회는 지난 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의 보험범죄 컨설턴트와 조사전문가를 초청, ‘보험범죄 방지 국제 ...
2001-05-10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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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투자영업이익 48% 감소
“보험영업에서 이익내는 풍토 조성돼야”주식시장 불황과 시중금리 인하 등으로 인해 손보업계의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었다. 10일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0회계연도 들어 2월말까지 11개 손보사의 투자영업이익은 82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7% 줄어들었다. 투자영업수익이 1조6564억원으로 전년보다 2...
2001-05-10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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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담보대출 세일 ‘가열’
보험사들이 여전히 대출 세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땅한 투자대상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파트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이 자산을 운용하기에 알맞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잇단 대출금리 인하 조치와 부대비용 면제 등 획기적인 대출상품 출시로 대출세일에 적극 나섰던 보험사들이 최근 판...
2001-05-10 목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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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케네스 굿나이트 미국 SIM 그룹 대표
경찰등 사법기관에서 수사 전문인력 육성▶미국의 보험범죄 현황은.-미국은 보험범죄로 인해 1년에 지급되는 보험금 중 10% 정도인 200억~300억달러(약 24조~36조원)가 손실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보험사기로 인해 매년 가구당 1000달러(약 120만원)가량의 추가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근재보험은 보험청구액의...
2001-05-10 목요일 | 김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