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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하영구 행장 ‘파격’ 어디까지…
직원들과 자주 어울리고 여성인력 활용에도 적극한미은행 하영구 행장의 파격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하행장은 前 씨티은행 소매금융부문 대표, 시중은행 최연소 은행장이라는 신분에 걸맞는 소탈하고 격의없는 자세로 직원들을 상대하고 형식과 儀典에 얽매이지 않는 업무 추진으로 부하 직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우선 하...
2001-05-3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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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RP 판매 급증
정기예금보다 금리 높고 지준부담도 없어연초부터 시작된 정기예금 금리 인하 조치에 따라 고객예금이 단기상품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각 은행들의 환매조건부채권(RP)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RP는 법적으로 예금보험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은행입장에서도 보험료 부담이 없어 판매가 늘수록 수익에 도움이 ...
2001-05-31 목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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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자회사 노조 노사관계 성립되나
법무법인은 “우리금융그룹은 분명한 사용자”우리금융그룹과 자회사 노조간에 일반적인 형태의 노사관계가 성립되는지에 대한 법적 공방이 치열하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초 노동부와 법무법인에 유권해석을, 한빛은행 노조는 외부 변호사에게 법적 해석을 의뢰했다. 한빛은행도 준법감시인팀을 통해 명확한 법 해석과 외...
2001-05-3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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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250억엔 차관도입
산업은행은 30일 홍콩에서 일본 도쿄미쓰비시와 스미토모 등 16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50억엔 규모의 은행단 차관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엔화차입은 99년 이후 2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만기는 3년, 차입금리는 6개월물이 엔 Libor+50bp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산은 관계자는 설명했다.산...
2001-05-30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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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종합통장 판매
한빛은행은 30일 외화관련 예금의 장점과 다양한 기능을 묶어 한개 통장으로 거래하는 한빛허브 외화종합통장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한빛허브 외화종합통장은 수시입금과 분할인출이 가능한 외화자유적립예금,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선택이 가능하고 월이자지급 및 원금분할 해지가 가능한 외화편리정기예금, 금...
2001-05-3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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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신금리 6개월 연속 하락
지난 4월중 예금은행의 수신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전월보다 0.08%포인트 떨어진 5.14%를 기록, 지난해 11월이후 6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평균금리도 전월보다 0.16%포인트 떨어진 8.10%를 기록, 지난 2월이후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은행및 비은행금융기관...
2001-05-3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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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자동화기기로 국세수납
기업은행이 CD/ATM 등 자동화기기로 국세 수납 업무와 차액송금 제도를 실시한다.기업은행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고객들은 현금인출기(CD)나 현금입출금기(ATM)의 `국세수납`란을 선택, 국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 대용으로 거래명세표를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해 송금할 경우 해당금액...
2001-05-29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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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후순위채 3600억원 발행
국민은행이 후순위채 3600억원어치를 내달 1일부터 발행한다.국민은행은 29일 이같이 밝히고 1차 발행분 1600억원어치는 만기 6년9개월, 표면이율 7.68%이고 2차 발행분 2000억원어치는 만기 7년9개월, 표면이율 7.78%∼7.88%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판매금액은 최저 10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2001-05-29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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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호텔예약연계 환전우대서비스
외환은행이 호텔과 연계해 환전우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29일 외환은행은 `호텔로닷컴`과 업무제휴를 맺고 호텔예약과 연계한 환전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고객들은 호텔 예약시 출력되는 숙박권을 환전창구에 제시하면 외환은행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환율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01-05-29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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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출기업 정보 통합관리 본격 추진
은행들이 일부만 공유하고 대부분 각자 가지고 있던 대출기업 정보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섰다.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들은 연합회 공동 전산망을 통해 공유하던 대출기업 관련 정보를 재무정보는 물론 비 재무정보까지 광범위하게 통합관리하기 위한 실무 준비작업을 다음달 9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2001-05-29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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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대생, 매각 안되면 지주사 편입 가능""
대한생명과 서울은행의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우리금융지주회사에 편입시키는 방안이 제기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오규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28일 오전 우리금융지주회사가 주최한 `한국금융의 미래와 지주회사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금융지주사의 내부 구조조정을 강화,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가령, 서...
2001-05-28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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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방 채권단, 대두·전분당 사업 매각 방안 부결
신동방 채권단은 28일 롯데삼강에 신동방의 대두.전분당 사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부결시켰다.채권단은 이날 롯데삼강이 제시한 1900억원의 인수대금과 조건에 이견을 보여 대두사업,전분당사업, 본사건물 등의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부결시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채권단은 빠르면 내주 중으로 채권단 협의회를 다시 열어...
2001-05-28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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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지점장 29명 인사 단행
서울은행은 28일일자로 지점장 29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지점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의동 이인식 ▲논현동 한상봉 ▲논현중앙 이시환 ▲답십리 유광영 ▲명동 이광선 ▲명일동 고현영 ▲무교 변병우 ▲봉천동 채효식 ▲삼선교 김붕회 ▲삼전동 김종식 ▲신사동 황덕현 ▲신월7동 이기만 ▲오류동 이현구 ▲...
2001-05-28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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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공자금위원장, ""추가조성계획 없다…50조 충분""
박승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은 현 경제상황에서는 공적자금을 추가로 조성할 필요가 없으며, 2차 공적자금 50조원으로 우리나라의 금융신용의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8일 오전 남대문 상의클럽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금융시장의 현안과 공적자금 관리`라는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2001-05-28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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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 29일 구조조정 촉진법 논의
정부와 여당은 2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강운태 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과 김진표 재경부 차관이 참석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여야3당 공동 발의로 입법이 추진되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제정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강운태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법 제정안에...
2001-05-28 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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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CHB트리플A신탁` 한정 판매
조흥은행은 29일부터 AAA급 CLO채권에 투자하는 `CHB 트리플A신탁`을 1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모집 판매한다. 신탁기간은 2년이며 1인당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지만 가입한도에 제한은 없다.조흥은행은 "이번 신탁상품의 예상수익률(보수공제전)은 연평균 7.90%선"이라며 "2년제 정기에금 6.4%와 AAA 채권인 포철, 한전...
2001-05-28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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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500억원 후순위채 판매
하나은행은 29일부터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일반에 판매한다. 만기는 5년1개월이며 1개월 이표채의 경우 표면금리는 연 7.4%, 3개월 복리채는 연 7.45%이다. 하나은행은 연 실효수익률을 7.66%로 예상하고 있다.하나은행의 후순위채 판매는 지난 3월 500억원 발매후 올들어 이번이 두번째다.
2001-05-28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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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사장겸 재정본부장에 김창헌氏
김창헌(金昌憲·사진) 前외환은행 상무가 금융인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본부장급 인사에서 김창헌고문을 재무담당 최고경영자(CFO)에 해당하는 부사장 겸 재정본부장에 선임했다.김부사장은 42년 서울출신으로 경기고, 연세대 경제학과, 美 켄터키주립대 경제학과,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경...
2001-05-27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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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합병을 위한 국민-주택은행의 과제…AT커니 초청 워크샵
구성원들 명확한 비전.전략 공유해야국민-주택은행이 오는 11월 합병을 앞두고 합병후 통합(PMI) 작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25일 세계적 M&A컨설팅 회사인 AT커니(A.T.Kearney)의 정영환 컨설턴드를 초청, ‘성공적인 합병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워크샵을 가졌다.이번 워크샵에서 ...
2001-05-27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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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나은행 윤 교 중 부행장
대기업여신 대폭 감축등 자산 재구성금융채널 특화 통해 첨단 서비스 제공다음달 2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하나은행은 올해가 은행 발전의 최대 분수령이라는 판단 아래 수익증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전행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사업부제와 성과급 제도의 토착화를 완수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내부 역량...
2001-05-2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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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자회사 통합작업 본격화
預保는 6월말 MOU 체결해 ‘힘’ 실어줘지난 4월2일 출범 이후 통상적인 업무 진행에 있어 자회사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고 마찰을 야기했던 우리금융지주회사가 IT 통합을 위한 실무단을 구성하고 임원을 추가로 영입하는 등 지주회사로서의 통합업무에 본격 착수한다. 이와 함께 예보와 우리금융그룹은 6월말에는 자회사에...
2001-05-2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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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신임이사에 양원근氏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4일 임기 만료된 팽동준 이사 후임으로 양원근 금융분석부장을 신임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양원근(梁元根·사진) 신임 이사는 56년 충북 제천생으로 90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재무부 금융제도개편 연구소위원회 간사, 국회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규성 前재...
2001-05-2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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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신노후연금신탁 큰 인기
외환은행이 지난 25일 300억원을 목표로 발매한 세이프 알파 2호(신노후 생활연금신탁 안정형)가 판매 당일 목표치를 크게 초과, 670억원을 기록했다.외환은행은 지난달 11일 은행권 최초로 발매했던 세이프알파 1호가 운용 1개월여만에 연환산기준 11%대의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데 힘입어 예금 금리 인하로 고수...
2001-05-27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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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남북협력기금 이용 꺼린다
“금리 조정등 필요”수출입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남북협력기금을 이용하는 기업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 교역에 따른 위험성이 큰데다 융자금리도 기존 은행 대출금리에 비해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다.2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 91년부터 조성된 남북협력기금 총액은 1조4097억원이며, 이중 북한에 지원...
2001-05-27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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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김종창행장 조직장악 나섰다
신탁 가계금융등 수익성 사업에 큰 관심김종창 신임 기업은행장이 조직장악을 위한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업무보고를 통해 보고가 불성실한 부서장들을 호되게 질타하고 그 동안 업무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판단되는 부서에는 특별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또한 김행장 스스로 자신이 있다고 판단하는 신탁부문과 가계금융...
2001-05-27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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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미銀 2대주주 ‘복귀’
삼성그룹이 한미은행의 2대주주로 다시 복귀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24일 삼성생명과 공동 2대주주인 BOA가 한미은행 지분 6.75%(1100만4518주)를 장외에서 삼성생명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매매가는 총 890억원으로 주당 8000원선이며 BOA의 한미은행 지분율은 10.08%에서 3.33%로 줄어들게 됐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
2001-05-27 일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