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9일부터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일반에 판매한다. 만기는 5년1개월이며 1개월 이표채의 경우 표면금리는 연 7.4%, 3개월 복리채는 연 7.45%이다. 하나은행은 연 실효수익률을 7.66%로 예상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후순위채 판매는 지난 3월 500억원 발매후 올들어 이번이 두번째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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