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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은행 경영환경 변화 전망 / (4) 금융의 디지털화, 경영형태 변화
유통, 통신업체등 새로운 경쟁자 등장개별고객 대상 ‘맞춤 서비스’ 보편화IT산업의 발달은 신상품과 서비스 개발, 금융기관과 고객간 역학관계등 금융산업 전분야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금융산업의 디지털화는 새로운 전략모델과 경쟁의 규범을 요구하고 있어서 전행적이고 장기적인 차원의 대책마련...
2001-12-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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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업은행 김 인 환 사업부제추진단장
전직원 하나되는 계기 마련기업은행이 본점 부서를 포함한 전 영업점 조직을 사업부제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기업은행은 사업부제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전문은행으로서의 거듭난다는 계획으로 내년 1월부터 RM, PB를 근간으로 하는 영업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국책은행이라는 조직의 한계와 예산권, ...
2001-12-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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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부실기업 특별조사단’ 설립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부실채무기업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단을 구성했다. 부실기업 특별조사단은 예금보험공사 사장 직속의 임시기구다. 조사단은 앞으로 감사원에서 지적한 7조1000억원의 재산조사와 주요 부실채무기업과 부실관련자들이 은닉한 재산을 조기에 적발해 지속적인 책임추궁에 나설 계획...
2001-12-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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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방식 ‘모집인이냐 금리냐’
올해 실적기준 ‘저금리’ 판정승올해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은행 외에 보험사들의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금융기관들은 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을 유인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금리 우대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중론이다. 이와 함께 씨티은행에서 활용하...
2001-12-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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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유로화 전면 통용,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문화·언어권 영역 新구분 필요…국가별은 축소지난 99년1월 도입되어 그동안 각 회원국 중앙은행 및 공공기관의 결제통화와 주식, 채권거래시 장부상 통화정도로만 사용되온 유로화 전면 통용이 1주일 내로 다가왔다. 유로화는 내년 1월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지폐와 주화로 사용이 시작, 2개월간 기존 통화와 병행 통용되다...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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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연내 설립 무산되나
‘우리카드’ 출범이 내년초로 연기될 상황에 처했다. 한빛은행의 이사회가 노조의 반발로 무산됐기 때문이다. 한빛은행 노조는 평화은행 직원을 승계하고 카드사업부를 분리하면 은행 손실이 크다며 카드사업부 분리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MOU상에 명시된 1인당 생산성 등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
2001-12-26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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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매각은 우량은행 합병.기업컨소시엄 순-금감위원장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26일 "마이크론측이 내년 1월중 방한, 하이닉스와 MOU(양해각서)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은행 매각과 관련, "연말까지 서울은행이 제출하는 경영정상화방안을 참고해 1순위 우량은행과의 합병, 2순위 기업 컨소시엄에의 매각, 3순위 정부 소유 은행...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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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파생상품거래 외환위기이후 2.7배로 증가`- 금감원
외국계 은행들의 파생금융상품 거래규모가 외환위기 이후 2.7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외국계 은행의 파생상품거래규모는 205조2천억원으로 98년 77조4천억원의 2.7배로 늘었다. 99년에는 109조8천억원, 2000년에는 153조7천억원을 기록했었다.이에 비해 국내 일반은행의 파생상...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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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 `올해 1천억원 흑자전환 전망`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산업은행이 올해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산업은행 관계자는 26일 `지난해 1조3천984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약 1천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부실채권 규모도 지난해말 5조1천455억원에서 지난 9월말 현재 4조2천285억원으로 줄어든데 이어 연말에...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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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카드부문 자회사 설립 유행
은행들이 `황금알을 낳는` 카드부문의 분사를 잇 따라 추진하고 있다.최근 수수료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신용카드 부문의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업 카드업계와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내년초 카드부문 분사를 추진, 국내외 유수 업체에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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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총리, `서울은행 매각 구체적 움직임 있어`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5일 서울은행 매각과 관련,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밝혔다.진 부총리는 이날 KBS라디오 `박찬숙입니다`에 출연, `서울은행 매각은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나 국내외 인수후보들과 구체적 움직임이 있다`면서 `금융기관들은 현재 여러가지 방안을 통해 조기 민영화하는 것을 검...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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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총이전 은행 스톡옵션 강화
금융감독원은 은행장 등 은행 임직원에 대한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의 투명성과 행사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내년 은행 정기주총 이전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스톡옵션에 대해 첫째 경영성과와 연동되는 체계로 바꾸고 둘째 부여절차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한다는 두가지 기본방...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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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한빛은행, 카드합병 타결
우리금융지주회사와 한빛은행간 카드 부문 합병협상이 타결돼 26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는다.우리금융지주회사는 가칭 우리신용카드로 넘길 한빛은행 신용카드 부문의 자산 인수 가격을 6천억원으로 하고 내년초 유상증자하는 방안에 대해 한빛은행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우리신용카드는 평화은행 카드부...
2001-12-26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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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부문 내년초 분사, 카드사 설립`- 신한은행장
이인호 신한은행장은 24일 `내년초 카드부문 분사를 통해 카드사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필요하면 국내.외 유수 업체에 지분을 넘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이 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합병은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상호 이익을 낼 수 있는 (우량은행 등) 상대가 있으면 합병을 추진하게 될...
2001-12-24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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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내년초부터 PB사업 본격화
국민은행이 내년초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프라이빗뱅킹(PB)을 본격화 한다.이에 따라 다른 은행들에도 시장 잠식 등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PB시장의 판도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2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내년 1월중 PB 전문가를 사내에서 공모해 기존 조직과 결합시키는 등 조직을 정비해 현재는 직제상에만 들...
2001-12-24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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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행 진입 국내은행에 긍정적`- KIEP
외국은행의 진입이 국내 은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3일 `외국은행 진입에 따른 효과분석`보고서에서 `외국은행이 한국경기의 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외화대출을 해오고 있어 외국은행 대출이 국내경기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KIEP는 한국경제에 경기변동...
2001-12-24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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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5일근무제` 시장선점 경쟁
은행권이 내년부터 선별적으로 시행에 들어가는 주5일근무제에 맞춰 발빠르게 시장선점에 나섰다.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경주에 첫 지점을 개설한 데 이어 내년에 20개 이상의 지점을 신설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서울.경기와 충청권이 주요 전략지역이었으나 내년부터 실시되는 주5일근무제에 맞춰 고객들...
2001-12-24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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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서울은행內 ‘합병 현실론’ 고개
제일은행과 서울은행 내부에서 최근들어 합병을 찬성하는 목소리가 제법 들리고 있어 노조는 물론이고 경영진을 긴장시키고 있다.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제일은행과 하나은행 대주주는 합병협상을 벌이다 현재는 거의 결렬된 상태. 그러나 30대를 전후한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차라리 이 기회에 합병을 해버리는 게 낫다...
2001-12-23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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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터넷 연말정산등 알뜰 서비스
연말 샐러리맨들의 최대 관심사인 정산과 관련 은행들이 서류발급 서비스와 자동계산프로그램을 통해 환급금액 산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은행의 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해 연말정산을 하면 지출이 많은 연말에 적지 않은 쌈지돈을 기대할 수 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서비스를...
2001-12-23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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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하나銀 합병 ‘물건너 갔다’
영업력·자산증대등 독자전략 곧 발표 제일은행과 하나은행 대주주간에 추진됐던 두 은행간 합병작업이 사실상 완전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승유 하나은행장이 최근 IR을 통해 합병추진가능성에 대한 여운을 남긴 것과는 상반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제일은행은 코헨행장이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는 26일 ...
2001-12-23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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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서울銀과 합병하는 9가지 이유 제시 ‘흥미’
“외환銀은 경쟁상대 안 된다”조흥은행이 서울은행과 합병해야 하는 이유를 9가지 정도로 정리,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조흥은행은 1)기업컨소시엄의 서울은행 인수 사실상 불가능 2)조흥은행과의 합병 필연성 3)외환은행과의 인수 경쟁에서 이길 수 밖에 없는 배경등 크게 3가지 항목 총9가지 이유를 들었다. 기업...
2001-12-23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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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요구불예금 과다이자 제재
은행들이 보통예금이나 당좌예금 등 이자제한이 있는 예금에 대해 규정 이상의 이자를 지급하면 총액한도대출 축소나 기존 대출금 회수 등 제재를 받게 된다.이와함께 금리가 정해진 요구불 예금에 대해서도 금리자유화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은행은 지난 2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제재조항을 신설...
2001-12-22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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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서울은행 인수 검토`- 동원증권 사장
동원그룹이 외국계 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 서울은행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동원증권 김용규 사장은 21일 `동원그룹이 서울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인수방안은 외국계 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사장은 또 `동원증권은 차입금이 없고 동원산업도 자금여...
2001-12-21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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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아르헨티나 채권 4천만달러`-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기관의 아르헨티나 채권은 모두 4천만달러에 그쳐 별다른 악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금감원은 현재 국민은행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점 등 국내 4개 은행이 아르헨티나내 대출.유가증권투자.지급보증.수출환어음 등을 통해 총 4천만달러의 채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채권이...
2001-12-21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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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유은행, 신뢰회복위해 조기처분해야`- KDI원장
강봉균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은 21일 `국내외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소유은행지분을 조기 처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내년 하반기에는 수출이 10%대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지만 그전까지는 재정확대와 소비진작 등을 통한 적극적인 내수부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원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강포럼...
2001-12-21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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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통합갈등` 재연 조짐 보여
합병 국민은행이 조직통합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옛 국민.주택은행간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팀장.팀원 인사에 이어 이달중 이원체제로 운영 되는 부분을 제외한 사업본부의 인력을 10%가량 줄여 영업점에 재배치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옛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형평성 문제를...
2001-12-21 금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