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한빛은행, 카드합병 타결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12-26 09:4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금융지주회사와 한빛은행간 카드 부문 합병협상이 타결돼 26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는다.

우리금융지주회사는 가칭 우리신용카드로 넘길 한빛은행 신용카드 부문의 자산 인수 가격을 6천억원으로 하고 내년초 유상증자하는 방안에 대해 한빛은행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신용카드는 평화은행 카드부문이 독립, 별도법인으로 출범한 상태이며 이번 이사회의 승인으로 한빛은행 카드부문과 합병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한빛은행에 자산인수가격(영업권) 6천억원을 제시했고 내년초 6천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한빛은행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신용카드는 한빛은행의 회원 370만여명과 평화은행 카드부문 회원 97만여명을 포함, 회원수가 467만여명에 이르고 자산규모는 4조7천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내년 상반기중 우리금융 자회사인 경남.광주은행의 기능재편이 이뤄지면 우리신용카드의 자산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리신용카드 대표로는 황석희 전 평화은행장과 이충완 한빛은행 카드부문 상무가 유력한 가운데 이번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