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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부실기업 특별조사단’ 설립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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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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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부실채무기업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단을 구성했다. 부실기업 특별조사단은 예금보험공사 사장 직속의 임시기구다.

조사단은 앞으로 감사원에서 지적한 7조1000억원의 재산조사와 주요 부실채무기업과 부실관련자들이 은닉한 재산을 조기에 적발해 지속적인 책임추궁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단은 현장조사 기능을 수행하는 3개 조사국으로 이뤄졌는데 각 국장은 검찰에서 파견된 검사가 맡았으며 인력은 검찰 경찰 국세청 관세청 금감원 등의 인력과 예보 조사인력 등 70여명이 투입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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