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한도조회 필요 없이 예상 조건 보여주는 ‘AI 대출예측서비스’ 출시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업계 최초로 한도조회 없이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대출 조건을 예측해 주는 ‘AI 대출예측서비스’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AI 대출예측서비스’는 핀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
2025-06-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결제원, 자동차채권 매입 환경 지원…정보중계시스템 가동
금융결제원이 ‘자동차 채권 정보중계시스템’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자동차 등록 시 채권매입 확인에 필요한 종이서류가 생략돼 자동차 등록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금융결제원은 9일부터 금고은행 및 한국...
2025-06-0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산업별 맞춤 생태계조성 나서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기술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돼 기술혁신 형 기업에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를 지원해 기술경쟁력을 높여 경제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위기 대응 계정’으로 경영난 지원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설립 목적은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등의 채무를 보증해 이들의 자금융통과 효율적인 신용정보의 관리·운용을 돕는 것이다. 나아가 신보는 각 기업의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기업...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소상공인·다자녀 지원 확대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주택금융공사가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보금자리론 대상 확대를 통해 민생금융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최근 개최한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 “공...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지방 조력·주담대 연체지원…‘상생 앞장'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금융안정 조력과 보험사 주담대 연체 지원, 부동산PF 안정화 지원 등을 통해 상생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정 사장은 지난 7일 취임식을 통해 "'국민 최우선...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성시천 우리은행 CFO, IB 특화 젊은 리더 [금융권 C레벨 열전]
성시천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CFO)이 1970년대생 차세대 젊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부행장 승진과 동시에 최고재무책임자 자리에 올라 전략기획과 재무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인사·...
2025-06-0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영석 하나은행 CFO, 소호 영업 확대 선봉 [금융권 C레벨 열전]
정영석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 겸 경영전략본부장(CFO)이 풍부한 국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안정과 영업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그는 올해 1월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임된 이후 하나은행의 소호(SOHO) 금융...
2025-06-0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정빈 신한은행 CFO, 위험자산 관리 총력 [금융권 C레벨 열전]
이정빈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상무는 영업과 재무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1997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신한은행 영업부로 입행한 그는 2001년 신한금융지주 재무팀을 거친 뒤 2008년 ...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종민 국민은행 CFO, NIM 안정화 진두지휘 [금융권 C레벨 열전]
이종민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KB금융그룹 내 손꼽히는 ‘전략통’으로 알려져있다. 이종민 부행장은 1970년생으로 경북영주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밸류업 주역’ 4대 금융 CFO, 재무관리 역량 빛났다 [금융권, C레벨 열전]
금융당국의 밸류업 기조로 금융지주의 자본적정성과 주주환원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금융지주의 재무를 책임지는 CFO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수익성 확대와 건전성 강화, 자본적...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7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7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결실 맺는 임종룡표 밸류업···주가·지표 '훨훨' [부활하는 우리금융①]
우리금융지주가 밸류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큰 폭의 주가 상승과 함께 CET1비율도 올해 목표치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어, 업계와 주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은행권에서는 임종룡...
2025-06-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기업 효율화 집중한 3년 [금융공기업 CEO 열전]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남은 임직원들에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혜정부 시절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낼 정도로 금융·경제분야에 정통했던 강석...
2025-06-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에 '공감'···릴레이 캠페인 참여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지원에 나섰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정정훈 사장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
2025-06-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토스뱅크-광주은행, 협업 모델 성과↑···‘함께대출’ 누적 1조 돌파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 신용대출 모델 ‘함께대출’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공급액 1조원을 돌파하며 은행간 협업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함께대출’의 ...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로 투자 해법 제공···우리은행,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의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위험도를 분...
2025-06-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실적·건전성 챙긴 ‘플랫폼’의 힘…비이자 적자폭 감소
임기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급증한 고객수와 월간활성화이용자(MAU) 등 ‘플랫폼’의 힘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린다. 토스뱅크는 후발주자라는 리스크를 안았음에도 이은미 대표 체제...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지역 밀착경영·디지털 혁신금융으로 성장 견인 [지방은행 리더십]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혁신금융으로 광주·전남 지역 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외국인 전용 금융센터 운영,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베트남 현지 증권사 경영, ...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험제도 대전환기 철저히 대비해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제도의 대전환기를 앞두고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 기금체계 개편 등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유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청계홀에서 열린 창립 29주...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올해 시중은행 행보 본격화…밸류업 집중하는 한 해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지주사 임원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주가 급등이라는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2일 iM금융그룹은 iM금융지주의 주가(5월 말 기준)가 전년 말 대비 36.6% 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5-06-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PFCT, 고려저축은행과 ‘비금융정보’ 활용 AI 심사 시스템 구축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 이하 PFCT)와 고려저축은행(대표 문윤석)이 토스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공급 및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에어팩’은 개인신...
2025-06-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