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영업이익↓… 다채로운 생존 전략 준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달 발표된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은 4906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해선 감소했다. 매출부문도 전년대비 떨어졌다.그에 맞춰 SK텔레콤 통신시장 포화상태...
2015-12-1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내년 1월 14일 결판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간의 이혼소송이 내년 1월 마무리된다.17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심리로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3차 재판 비공개 진행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소송 3차 재판이 오늘 오전 11시 10분에 열렸다.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 2단독 재판부는 17일 양 당사...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SK이노베이션 정철길 사장 뚝심경영 ‘속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국내외 저유가로 정유업계가 울상인 가운데 업계 1위인 SK이노베이션의 질적 성장이 탄력을 받고있다. 올해 3·4분기 국내 정유 4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
2015-12-1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한화의 정유사업 진출 야망, 현실화 어려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서두르고 있는 한화토탈의 정유산업 진출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은 올해 7월 한국석유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알뜰주유소 2부 사...
2015-12-17 목요일 | 정수남 기자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로 북미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LG전자가 전세계 2억 명이 시청하는 미국 슈퍼볼 경기 광고로 북미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16년 제50회 슈퍼볼 경기에 처음으로 올레드 TV 광고를 내보낸다고 17일 밝혔다.슈퍼볼 경...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3차 재판 오늘 속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간의 이혼소송이 오늘 진행된다.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 단독 재판부는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고문 간 ...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금호석화그룹, 비전 2020에 성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기자] 최근 법원 판결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완전 결별한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이 세계일류상품 3개를 추가, 2020년까지 20개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갔다.이로써 금호석화의 세계일등제...
2015-12-17 목요일 | 정수남 기자
한솥도시락, 2년 연속 업계 최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솥도시락이 ‘2015 소비자선정 스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스타브랜드대상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에 시상하는 것이다. 이 상은 브랜드...
2015-12-17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금호아시아나·금호석화, 제2의 삼성가 되나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내년 4월 창립 70주년을 맞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창립 기념행사에 별다른 공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두 기업은 서로 다른 이유를 내놨으나, 200...
2015-12-17 목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글로비스, 국내 최초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우수기업’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한 ‘안전운전 인증제’에서 안전운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16일 강원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사에...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제철, 11년 연속 업계 최다 '세계일류상품' 보유 쾌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제철이 '2015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서 11년 연속 6개 제품을 세계 일류상품 명단에 올렸다.현대제철은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H형강을 비롯한 6개 제...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SK인사) SK텔레콤, 미디어 플랫폼 중심의 조직 개편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텔레콤이 16일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SK텔레콤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부 조직을 통합하거...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SK인사) 정철길·김영태 부회장 포함 137명 승진 인사 단행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그룹이 16일 201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SK그룹은 이날 김창근 의장과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어 정철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SK인사) 2016년 정기 임원인사<명단>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그룹이 16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임원승진자 명단이다.◆SK이노베이션▷부회장 승진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겸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승진 (4명...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기아차, 해외서도 ‘씽씽’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큰 폭의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1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1월 현대기아차는 유...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효성, 연말 이웃사랑 실천… 성금 10억원 기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효성(회장 조석래)이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이날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선박 5종 산자부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5종이 새롭게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현대중...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박용만 두산 회장 "신입사원 희망퇴직에서 제외하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희망퇴직에서 신입사원은 제외하라고 지시했다.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16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SK인사) 오늘 1시 30분 발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그룹이 16일 오후 1시 30분경 2016년 임원인사를 발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8월 사면돼 경영에 복귀한 이후 첫 인사다.SK는 이날 신규 임원을 포함한 임원 승진 명단...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전경련 "이재현 회장 실형선고, 기업인 사기저하 안타까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실형 선고에 대해 전경련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기업인들의 사기 저하를 우려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15일 법원의 이재현 CJ 회장에 대한 실형 선고에...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서비스산업, 한국 수출 주도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 2011년 한국은 미국, 독일, 중국 등에 이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무역 규모는 9109억5900만달러(수출 4973억6200만달러, 수입 4135억9...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기아차, 11월 유럽 판매 10.7% 상승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기아차가 11월 유럽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쾌거를 이룩했다.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는 11월 한달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만5897대, 기...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고용 디딤돌’ 성황… 지원자 4배 몰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취업희망자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현대차그룹은 내년 상반기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모집을 ...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