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인사) SK텔레콤, 미디어 플랫폼 중심의 조직 개편 실시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6 16:07

CJ헬로비전 인수 염두한 미디어 부문 신설
미디어부문장에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 겸임

(SK인사) SK텔레콤, 미디어 플랫폼 중심의 조직 개편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SK텔레콤이 16일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SK텔레콤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부 조직을 통합하거나 명칭을 변경했다.

이동통신(MNO) 총괄과 플랫폼 총괄 조직을 사업 총괄로 통합하고, 사업 총괄 산하에는 신설된 미디어 부문을 비롯해 생활가치 부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부문 등을 뒀다. 미디어 부문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염두에 둔 조직으로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을 인수한 후 세계적인 미디어 플랫폼을 키우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부문장은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사진)가 겸임한다.

생활가치 부문은 기존 마케팅 부문의 명칭을 변경해 발전시킨 조직이다. 홈(Home) 사업 본부와 상품마케팅 본부로 구성됐다.

기업솔루션 부문은 IoT 서비스 부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산하에 IoT 사업 본부를 신설해 솔루션과 IoT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부문을 인프라 부문으로 변경해 중장기적으로 이동통신 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통합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종합기술원 산하의 ICT(정보통신) 기술원은 IT 인프라 본부로 이름을 바꿔 인프라 부문에 배치했고, 기존 네트워크 부문에 속해있던 네트워크 기술원은 종합기술원 산하로 편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현재 통신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회사의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