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로 북미시장 공략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7 10:56

LG 올레드 TV, 슈퍼볼 광고로 북미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LG전자가 전세계 2억 명이 시청하는 미국 슈퍼볼 경기 광고로 북미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16년 제50회 슈퍼볼 경기에 처음으로 올레드 TV 광고를 내보낸다고 17일 밝혔다.

슈퍼볼 경기는 북미 미식축구리그인 NFL의 결승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다. 올해 열린 슈버볼 경기는 미국에서만 1억2천만 명이 시청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가 보는 TV프로그램으로 기록됐다. 슈퍼볼 광고는 경기 중간에 인기가수가 공연하는 ‘하프타임쇼’보다 시청률이 높아 세계에서 가장 비싼 TV광고로 손꼽힌다.

LG전자의 올레드 TV 광고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과 제이크 스콧 부자가 함께 제작한다. 리들리 스콧은 영화 '마션'과 '글레디에이터', '에일리언'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이다. 지난 1984년 리들리 스콧이 제작한 매킨토시 광고는 유력매체 포브스에서 ‘슈퍼볼 광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들리 스콧은 "올레드는 감독의 제작 의도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TV"라고 칭찬했다.

아들 제이크 스콧 감독은 "올레드 TV는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올레드의 혁신성에 감명을 받아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크 스콧 감독은 슈퍼볼 광고를 6차례 연출했다.

LG전자는 이 광고에서 선보일 올레드 TV를 통해 세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북미주요업체들과 올레드 TV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매장 내 올레드 TV 전시존 운영, 가격 판촉 등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내년이 슈퍼볼 50회고, LG전자 또한 TV사업 50주년인 만큼 슈퍼볼 광고를 통해 LG TV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08년부터 7년간 슈퍼볼 광고주로 참여하다가 올해는 빠졌고, 삼성전자도 2012년과 2013년에 광고주로 참여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2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물급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함에 따라,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일본 거물’ 캡콤, 지스타 참가 확정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이자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캡콤(CAPCOM)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캡콤 3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동양 다크 판타지 신작 ‘타래: 언바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타이틀이 지스타 무대에 대거 오른다.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대표 간판 IP인 ▲PUBG를 필두로 ▲타래: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의 부스 콘셉트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