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공급 확대정책, 공공주도 방식으로 실제 사업진행속도 우려...건설업종 투자는 유망 - 현대차證
현대차증권은 5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시행 방식이 대부분 공공주도 방식이기에 실제 사업진행 속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성정한 연구원은 "4일 건설업종 주가는 2.2%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장단기 스프레드 80bp 내외 수준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국고채 장단기 스프레드가 근 10년만에 최고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저가매수를 저울질하는 모습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향후 추경이나 손실보상금 등에 따른 수급 부담이나 대외 금리 상승 흐름 등을 감안해 ...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사업자로서 재평가 시작…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 글로벌 사업자로서 재평가에 주목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스튜디오드래곤은...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한은 2020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관련 질의응답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2020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 2020년 상품수지에서 수입이 수출보다 크게 줄었는데 불황형 흑자라고 볼 수 있는지?△ 불황형 흑자는 내수와 국내 경기 위축으로 수출, 수...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료]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이력
<신임 사장 관련 주택금융공사 설명> □ 최준우 前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제8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 2월 5일 취임할 예정이다. □ 최준우 신임 사장은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올해도 대형 종목 상장 예고...공모주 시장 호조 지속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5일 "연이은 대형 종목 상장 예고로 올해도 공모주 시장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다미 연구원은 "올해도 대어급 종목들의 줄이은 IPO가 예고되면서 시장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연초 1조 넘게 발행된 ESG 회사채...이제 시작 단계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5일 "ESG 채권이 발행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재 연구원은 "국내 회사채 시장에서 ESG채권은 이제 시작단...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美국채 수급부담 단기적으로 완화됐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 - KB證
KB증권은 4일 "미국 국채의 수급부담은 단기간 완화됐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임재균 연구원은 "미국은 초단기물 금리 하락이 예상되고 단기간 미 국채의 수급 부담이 완화되면서 장기물 금리의 상...
2021-02-05 금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