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9(30년12월) 1,110억원, 국고20-6(25년9월) 826억원, 국고20-7(40년9월) 355억원, 국고20-2(50년3월) 267억원, 국고19-8(29년12월) 207억원, 국고20-8(23년12월) 173억원, 국고20-10(70년9월) 100억원, 국고19-5(24년9월) 100억원 등 총 3,34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4(22년9월) 1,000억원, 국고18-3(21년6월) 300억원 등 총 1,35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2월물 2,500억원, 21년12월물 1,000억원, 22년2월물 500억원, 22년8월물 500억원, 22년12월물 500억원 등 총 5,0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12월물 750억원, 21년4월물 560억원 등 총 1,31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99계약, 10년 국채선물 103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6,957억원, 통안채 1조6,590억원, 금융채 900억원 등 총 3조4,448억원을 순매수했고 2조2,681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조1,751억원이 늘어난 152조5,651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6,304계약을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 1,316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