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NH증권 블록체인 새 먹거리될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투자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고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증권사들을 중심으로한 IT경쟁력 강화와 기술경쟁력 확보에 대한 니즈는 금융업계 내 선제적인 대응으로 이어졌다.21개 ...
2016-12-1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허진수 공격경영 3년 ‘최대 실적’ 기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가 지난 4일 단행된 GS그룹 임원 인사에서 부회장 꼬리표를 떼고 회장으로 승진했다. 1986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한 우물만 판 석유분야 전문가다. 지난 2013년 ...
2016-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6 4대 금융지주 톺아보기] 윤종규, 뚝심경영 리딩 금융 터 잡아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2016년도 한 달이 남은 시점, 한국금융신문은 4대 금융지주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두 번째 순서로 리딩 금융 재탈환을 위해 M&A(인수합병)로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
2016-12-1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KB, 보험·증권 양 날개 비상 채비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금융은 지난 11월 16일 경기도 일산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계열사 대표이사, 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규 회장 주재로 ‘2017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 회장...
2016-12-1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여야 대치에 물 건너간 거래소 구조개혁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지난 1일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를 상시화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본 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기업에 사모집합투자기구를...
2016-1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환골탈태(換骨奪胎) 꾀하는 실손의료보험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실손의료보험은 일부 비갱신 보험과 달리 질병에 걸릴 위험률과 보험금 지급 실적 등을 반영해 일정 기간 단위로 갱신돼 보험료 인상 논의 등 잡음이 계속돼 왔다. 보험사들은 하늘을 치...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 기본에 충실한…‘친서민 특약’ 눈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는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 중 최저 연령자의 나이를 따져보고 그에 맞게 보험료를 차등 부과하는 ‘운전자 연령한정 특약’을 추천했다. 일반적으로 설정 연령이 높을수록 보험료...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해상 ‘어린 자녀’있으면 차보험료 7% 할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업계 최장·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보험 시장을 선도해온 현대해상은 명성에 걸맞게 ‘어린이 할인 특약’을 지난 6월 내놨다. 이에 힘입어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네 ...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 안전운전 할인받는 ‘smarT-UBI’특약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는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smarT-UBI 안전운전 특약’을 내놨다.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500km이상 주행할 경우 확인되는 안전운전...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 대중교통 이용자 보험료 할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추가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내놨다. KB손해보험은...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 연간 주행거리 적다면 마일리지 특약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는 많은 자동차보험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마일리지 할인과 자녀 할인 특약을 내세웠다. 마일리지 할인은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경우 주행거리를 약정함으로써 보험료를 절...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무사고 운전자는 보험료 5.2% 할인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016년 기존에 있던 주행거리 할인 특약을 손봐 할인구간 및 할인율을 확대했다. 새롭게 1만2000km할인구간을 신설하고 할인율을 32%까지 늘렸다. 또한 롯데손해보험은 안...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 고도화된 심사 시스템 구축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삼성생명은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효율과 고객 편의 개선을 꾀했다. 올해 봄 ‘선진형 자동 언더라이팅 시스템Advanced Expert Underwriting System, 이하 AEUS’을 구축해 보...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NH농협생명, 자동응답 시스템·빅데이터 구축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8월부터 LG유플러스와 협력해 ‘더행복한 NH스마트콜센터’를 구축했다. 스마트콜센터는 자동응답시스템(IVR)을 통해 고객의 대표번호를 분석해 통화 연결시 고객 맞춤...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선두주자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 온라인 보험을 오픈한 이후 업계 최초로 온라인 변액보험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보험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정기, 암, 변액보험 ...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ING생명, 로보어드바이저로 펀드 인공지능 운용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ING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상품에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했다.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ING생명의 자산배분펀드 6개 중 가장 늦게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이후 10월까...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메트라이프 ‘아프기 전에’ 고객건강 미리 관리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메트라이프는 작년에 출시한 ‘건강해지는 연금보험’ 상품 가입 시 ‘헬스케어 골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차별화된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가입 고객들에게...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현대라이프생명, 언제 어디서든 “Go Mobile”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약사항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출시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이용 고객의 패턴을 면밀히 분석, 사...
2016-12-12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카드사, 비자 수수료 인상 제동 승산있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해외 결제 수수료 인상을 두고 국내 카드사와 국제 브랜드 카드사 비자와의 힘겨루기가 약6개월 지속되고 있다. 지난 5월 비자카드가 국내 카드사에 해외결제 수수료율을 1.0%에서 1.1%로...
2016-1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6 왕대박] 다시 일어선 팬택 ‘아임백’ 인기몰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을 고집했던 과거에는 고객보다 경쟁사를 더 의식했다. 이제는 우리 자존감에 몰두하기보다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존을 실현할 것이다.” 문지욱 팬택 사장이...
2016-12-1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2016 왕대박] ‘비비고 왕교자’ 만두 황제로 등극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교자’가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로 우뚝 섰다. 이는 냉동만두 브랜드 중 최초이며, 2013년 12월 출시 후 3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지난...
2016-12-1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카 Talk- 미리 보는 2017 차 대전] 그랜저, K7 따돌리고 패권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내수판매 부진이라는 큰 장애물에 부딪쳤던 자동차업계가 내년 상반기 신차를 앞세워 판매 회복을 꾀한다.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형 그랜저를 비롯해 각 사별로 주목할 차종을 살펴...
2016-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마트, 양꼬치 인기에 중국 백주 매출 ‘껑충’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양꼬치 나비효과로 중국 백주(白酒)가 인기다. 11월 이마트 주류 매출 분석 결과, 중국 백주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92.5% 매출 신장을 보이며 지난해 두배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
2016-12-1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2016 왕대박] 카카오 ‘라이언’ 팬심 평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라이언의 첫 인상은 곰에 가깝지만 갈기가 없는 탈모로 고민하는 수사자다. 아프리카 둥둥섬 왕자였지만 자유로운 삶을 찾아 아프리카를 탈출했다. 성격은 사자답지 않게 여리며 섬세한 ...
2016-12-1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권력과 기업유착, 누가 끊을 수 있나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 청문회가 상쾌하지 않았던 까닭지난 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진행한 국정조사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당연히...
2016-12-1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모르는 거 많고 심히 아픈 총수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1차 청문회는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2016-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