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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안전운전 할인받는 ‘smarT-UBI’특약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2 00:20 최종수정 : 2016-12-12 00:35

동부화재, 안전운전 할인받는 ‘smarT-UBI’특약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는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smarT-UBI 안전운전 특약’을 내놨다.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500km이상 주행할 경우 확인되는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일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만약 보험계약 체결시점에 500km를 주행하지 못했다면, 향후 500km 달성 후 점수에 따라 추가가입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맵에서 안내되는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감속, 과속 등의 운전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운전자가 평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급가속, 급감속, 과속 등을 하지 않는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통해 ‘인터넷전용 자동차보험’과 ‘주행거리 특약’, ‘블랙박스 특약’을 함께 가입하면 최대 40% 가량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안전운전 점수가 낮더라도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SmarT-UBI가 소비자에게는 보험료 절감의 경제적 혜택을 주고, 사회적으로는 교통사고 감소의 효과가 있으며, 보험사에서도 안전운전을 하는 우량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어 손해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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