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6일 출시 예정인 메리츠화재의 자녀할인특약을 활용하면 7% 가량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의 범위를 부부 및 특정한 피보험자 1인으로 설정하고, 피보험자의 자녀가 보험책임개시일 기준 만 7세 이하이거나 출생전 자녀(태아)인 경우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자녀의 나이를 타사대비 높은 만7세 이하로 적용해 보다 많은 가족 운전자들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김민경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