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TF투자, 선택이 아닌 필수”
“현명한 투자자라면 글로벌ETF에 관심을 둬야 합니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위원은 글로벌ETF투자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글로벌ETF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투자수단이다. 먼저 종...
2013-12-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과의 거리 단축, ‘고객중심사고’에서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보험업계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한창이다. 이 가운데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계약과 관련한 모든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는 ‘ECO 모바일 DM(...
2013-12-1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기술금융 애로 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것
지난 여름 여신협회에 김근수 회장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여신협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서 당국과 회원사, 협회간의 소통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여신협회는 현 정부의 경제슬로건인...
2013-12-0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조급증을 버리면 기회는 온다
2013년도 어느덧 달력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단어가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한다. 특히 올해는 재테크와 관련해 저금리 기조가 몇 년간 지...
2013-12-04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
“삶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다. 어떤 지침을 만들어 그것에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되다. 각 사람의 철학과 인생에서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김선화 한국가족기업연구소 대표는 대한항공, 샤...
2013-12-01 일요일 | 유선미 기자
구조조정 탓인가 업황개선 덕인가 “바쁘다 바뻐!”
요즘 금융업계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만큼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도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 증권업계가 부침을 겪는 과정에서 애널리스트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남은 이들의 업무량도 배가됐기 때문이다. 최근 한...
2013-11-27 수요일 | 김창경 기자
고객만족 최우선 삼는 정도영업의 견인차
“상품개발 단계부터 후속관리까지 모든 고객접점마다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해야 하는 시대에요.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다시 구성해서 제공해 드리느라 바쁠 수밖에요.”일개 고객만족팀이다가 금융소비자...
2013-11-24 일요일 | 이나영 기자
“신용관리 10계명을 명심하자!”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신용등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올바른 개인신용등급 관리법을 습득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신숙 NICE평가정보 사업지원실 팀장...
2013-1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충실한 가치투자로 복리효과 극대화”
“가치투자의 목적은 잃지 않는 투자를 통해 장기복리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최웅필 이사는 가치투자의 철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밸류에이션보다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종목...
2013-11-1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모바일카드 확산책은 “단독상품 출시”
“모바일결제시장 발전을 위해 단독상품 출시가 이뤄져야 한다.”카드업계가 모바일결제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지난 9월 6개의 카드사가 앱형 모바일카드를 선보였으며, 통신사 기반 카드사들...
2013-1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다이렉트보험, 보험의 본질에서 출발”
“생명보험 상품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는 보험의 본질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던 기존의 관습을 벗고 소비자가 직접 가입하는 인터넷 다이렉트보험은 보험의 본질에 가장 근접한 ...
2013-11-03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수익보다는 위험을 먼저 염두에 둬라
중용(中庸)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상(平常)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일생동안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이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돈(자산)을 관리하는데 있...
2013-10-3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가정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하다
“재테크를 통한 돈벌이가 아닌 자신의 직업적 능력을 향상시켜서 돈을 버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그 돈을 잘 관리하고 행복한 소비를 하게 하며, 금융지식을 통해 경제생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택...
2013-10-27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민간금융, 벤처투자 디딤돌 역할해야
국내 벤처캐피탈산업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혹독한 침체기를 거쳐 2005년부터 회복기를 맞아 제2의 도약기 들어섰다. 2004년과 비교해 보면 투자는 2배 정도, 펀드결성은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새 정부가 창조경...
2013-10-2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차세대 금융마케팅, 독창성·상징성이 관건”
“고객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고객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등 차세대 고객 선점을 위한 금융기관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요. 차세대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점포나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차...
2013-10-20 일요일 | 이나영 기자
회원 및 시너지 위한 자산운용 실시
새마을금고가 M&A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른지 2~3년이 지났다. 새마을금고는 약 40조원에 달하는 운용자금을 보유해 굵직한 매물이 시장에 나올 때 마다 유력 인사로 거론됐다. 이에 따라 그간 MG신용정보·손해보험...
2013-10-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진심이 통하는 자산관리로 혁신”
“장기투자라는 명목으로 피했던 자산관리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PST팀장은 이렇게 자산관리에 대한 책임론을 강조했다. 허술한 자산관리로 방치했던 고객에 대해 책임을 다하며, ...
2013-10-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밴 시장, “시장구조 재편 시기 도래”
이달 말에 밴 수수료 개선 최종안이 나온다. 지난 7월 11일에 KDI가 발표한 밴 수수료 개선안이 수정작업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 밴 수수료 개편까지 이뤄지면 카드업계의 수수료 체계 정비 작업은 일단락 될...
2013-10-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해하기 쉬운 보험약관은 없을까?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표준보험약관을 운영하고 이를 수시로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보험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약관을 어렵게 느끼고 있다.이에 이영우 보험개발원 약관업무팀장은 “우선 보장내용에 따라 ...
2013-09-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NPL 업계도 해외진출 꾀할 때
몇 년 전부터 금융업권을 휘감고 있는 단어는 ‘포화’다. 자동차보험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부상한지 오래며, 은행·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권이 어려움을 토로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장성수 캠...
2013-09-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리스크테이킹 두려워하지 말자"
“최근 증시를 움직이는 모멘텀은 돈의 힘입니다” KTB투자증권 김한진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전세계적으로 거의 맥시멈급으로 풀린 유동성이 돈냄새를 맡으면 그 쪽으로 쏠려 타깃이 된...
2013-09-1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중장비 기사에서 RC(리스크 컨설턴트)로, ‘새로운 인생’ 도전
“기계를 가지고 일하던 사람이, 사람을 만나 영업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성실함이 삶의 희망이자 무기가 됐다.”지난 1994년부터 중장비 기사로 기중기를 운전했던 심재열 RC(Risk Co...
2013-09-1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서민금융내 저축銀 역할 찾을 것
“고금리, 저공급, 과다채무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서민금융에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지난 5월 저축은행중앙회는 서민금융연구실을 재탄생시켰다. 지난 2007년 저축은행중앙회는 리서치 센터...
2013-09-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외국에서 더 유명한 자문사
투자자문 업계가 자문형 랩의 쇠락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꾸준하게 순익을 내고 있는 자문사들이 있다. 그 가운데에는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펀드매니저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출신이 아...
2013-09-0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하반기, 다양한 상품 및 홍보 강화할 것”
작년 하반기 저축은행업계에 우스꽝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미래저축은행장인 김찬경 행장이 도피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것이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매각 단계에 있던 미래저축은행의 상황과 김 행장의 행보로 인...
2013-08-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날씨리스크에 시달리는 자동차보험
일본의 자동차(책임)보험계약은 자동차검사제도와 결부돼 있어 검사가 도래하는 월의 자동차대수 과다에 따라 해당월 계약건수가 달라진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자동갱신특약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연도가 시작되면서 ...
2013-08-2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