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계탕 4만개 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9 17:37

임직원 6000여명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배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은 회장이 임직원 6340명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양식은 총 4만 개에 해당하며, 국내 5314명과 해외 1116명 임직원 집으로 배달된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발전과 고객 만족의 동력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회사가 한 단계 높이 성장하고 있다"며 현대엘리베이터 아산타워 준공과 현대무벡스 지속 성장, 현대아산 역대 최대 건설 수주 성과에 고마움을 전했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전 임직원에게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앞으로도 현정은 회장의 감성적 스킨십 경영을 뒷받침할 참신한 방안을 적극 발굴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추락하던 Z스코어 반등…포스코퓨처엠 ‘부활ʼ 신호탄?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알트만 Z-스코어가 소폭 반등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가운데 선택과 집중 투자 전략과 재무 관리에 주력한 덕분이다.이를 바탕으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 모두를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확실한 반등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2 SK브로드밴드가 CEO·CFO 다 바꾼 까닭은 SK브로드밴드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동시에 교체하며 본격 체질 개선에 나섰다.국내 가구 중심 통신·미디어 사업이라는 기존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 수요를 흡수하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편하겠다는 그룹 차원 전략적 포석이라는 평가다.현장 전문 CEOSK브로드밴드는 올해 3월 김성수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성수 사장은 그룹 내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통’이자 마케팅 전문가다. 30년 넘게 SK그룹에 몸담으며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 MNO(이동통신) 마케팅그룹장, 유통지원그룹장, 영업본부장 등 마케팅·영업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3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이두순) 주가가 전고점을 향해 가고 있다. 회사 실제 성적표와는 정반대 방향이라 이채롭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영업손실 1057억 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최악의 수익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시장은 두산퓨얼셀에 열광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TSR·실적 엇박자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두산퓨얼셀 누적 총주주수익률(TSR)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10월 18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1003.4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분석 시작일 당시 5510원이던 주가는 종료일 기준 6만800원까지 치솟았다. 두산퓨얼셀은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어 주가 상승률 자체가 곧 누적 T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