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첫 자사주 소각 단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6 14:48

659만4000주 취득 후 소각
발행주식 총수 5.06% 해당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전경. /사진제공=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전경. /사진제공=현대무벡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스마트 물류 설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지난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현대무벡스는 26일 약 250억 원 규모 자기주식 659만4000주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5.06%에 해당한다. 다음 달 3일 주식시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사회 결의 통해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3월 소각을 결정한 후 6개월 만에 전량 처분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화하고, 자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현대무벡스는 △배당 정책 △기업홍보(IR) 활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 등 다양한 밸류업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과 회사 본질적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다. 스마트 물류와 스크린도어, IT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 강화' 네이버와 카카오, R&D 비중 비슷해도 전략은 정반대 국내 플랫폼 기업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상반기 매출 대비 비슷한 수준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로 다른 전략을 펼치며 주목된다. 네이버는 AI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집중하는 반면, 카카오는 인적분할을 계기로 에이전틱 AI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 2026년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각각 1조 2352억 원, 65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양사 매출은 네이버 6조 6299억 원, 카카오 4조 406억 원이다. 투자 규모는 차이 나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네이버 18.6%, 카카오 16.3%로 비슷한 수준이다.양사는 매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 2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경영 복귀 시동…그룹 AX 현황 점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난달 가석방 이후 사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현범 회장은 그룹 계열사 주요 임원이 모두 참석한 그룹 전략 회의에서 AX(AI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특히 AX는 조현범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핵심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조현범 회장이 가석방 이후 가장 먼저 그룹 AX 현황을 챙기는 만큼 본격적인 경영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조현범, 계열사 중장기 혁신회의 참석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열사 혁신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업 3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LCC 3사도 합병…돌아가는 '통합 진에어' 출범 시계 대형 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이어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 합병도 본궤도에 올랐다.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지난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통합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먼저 출범하고 그 3개월 뒤인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존속회사는 진에어다. 합병가액은 상장사인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비상장사인 에어서울은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평균한 방식으로 각각 산정됐다. 통합 진에어는 정비와 IT 인프라, 기재 운영을 통합해 고정비를 줄이고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합병가액 진에어 5156원·에어부산 147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