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빌딩 컨설팅사'로 변신한 현대엘리, 건물 몸값 상승 노하우 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8 14:46

하나자산신탁 운용 건물 대상
에너지 절감 및 교통량 개선 등
통합 컨설팅 제공해 건물가치 제고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오른쪽)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오른쪽)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닫기조재천기사 모아보기)가 '빌딩 컨설팅사'로 변신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7일 하나자산신탁과 효율적인 빌딩 관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나자산신탁이 운용하거나 매입을 검토 중인 건물들이 대상이다. 엘리베이터 교체 시기와 상태, 에너지 절감 방안, 교통량 개선안을 정밀 분석해 최적 설루션을 제시한다.

컨설팅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첨단기술이 총동원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를 통해 기존 빌딩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의 교체 주기와 운영 효율 개선안을 검토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빌딩별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입주자에게 쾌적한 엘리베이터 이용 환경을 조성해 입주자 편의성과 건물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재천 대표는 "입주민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과 편의성을, 빌딩관리자에게는 효율적인 운영환경 제공 등 차원 높은 서비스를 통해 건물의 가치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그룹 박민우 사장 “자동차 경쟁력은 자율주행 SW…개발 속도 높인다” “이제 완성차 경쟁력은 차량의 재원이 아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결정 지을 것이다. 자율주행 경쟁은 더 이상 특정 기능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며, 그 결과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결정한다.”박민우 현대차·기아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는 11일 포티투닷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과 로드맵, 주요 개발 성과 및 향후 실행 방안 등이 소개됐다.“자율주행 빠른 데이터 학습이 결정”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엔비디아 등에서 자율주행 상용 2 김병주 재소환에 MBK 사법리스크 확대…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부담 커지나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재소환하면서 MBK 수뇌부의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 회장 등의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홈플러스 사태로 불거진 사법 리스크와 부정적 여론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 경영진이 회사 재무상황과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 3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