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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돕는 AI 컨퍼런스’ 참가자 모집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8 10:11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서 개최…560명 초청
의료·돌봄 등 현장 기반 사회문제 돕는 AI 세션 11개 마련

카카오임팩트는 ‘돕는 AI 컨퍼런스 2025’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임팩트

카카오임팩트는 ‘돕는 AI 컨퍼런스 2025’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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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가 인공지능(AI)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는 기술 행사를 연다.

카카오임팩트는 ‘돕는 AI 컨퍼런스 2025’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카카오임팩트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 임팩트 기술 컨퍼런스다.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내달 5일 자정까지 ‘돕는 AI 컨퍼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트랙별로 140명씩 총 56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8일에 신청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양일간 열리는 총 11개 세션에서는 AI 기술이 사회에 기여한 사례가 소개된다. 첫날에는 류석영 이사장의 ‘돕는AI: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 키노트 세션을 시작으로 ▲의료 현장 속 AI 도입 사례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기술 ▲글로벌 임팩트 투자 전문가 폴 밀러의 임팩트 투자 대담 세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둘째 날 진행되는 테크포임팩트 랩의 4개 프로젝트 세션이 주목할 만하다. 테크포임팩트 랩은 카카오임팩트가 사회혁신가와 현직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저사양 스마트폰 기반 백내장 진단 ▲의료취약계층 복약관리 서비스 ▲비영리단체용 챗봇 ▲쉬운 글 번역 거대언어모델(LLM) 등 테크포임팩트 랩이 개발한 기술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돕는 AI 컨퍼런스는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을 제안하는 장이자, AI 공감과 연대를 만나 어떤 변화를 만들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이라며사회적 가치와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컨퍼런스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전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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