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숨은 엔진’ 현대오토에버, 매출 4조 시대로 ‘질주’
현대차그룹의 보이지 않는 엔진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단순 IT 서비스 기업을 넘어 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전환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부상...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카나나 429는 카카오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식품 DX 공략’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한성기업의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를...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GS건설과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계약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네이버는 내달 6일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동안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사실상 인수…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업스테이지와 카카오가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다음 운영사 AXZ 인수 목적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다음이 카카오 사내 독립기업(CIC)에서 벗어나 신설된 법인이다...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기업용 AI 전쟁...삼성 ‘오픈AI 독점판매’ vs LG ‘독파모 1위’
삼성SDS와 LG CN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삼성SDS는 오픈AI와 손잡고 국내 기업용 챗GPT 시장의 ‘독점 리셀러’ 권한을 쥐며 글로벌 표준 유통의 주도권을 선점했다. 반면 LG CNS는 자체...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C AI, 소리 생성 AI ‘바르코 사운드’ 출시
엔씨소프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NC AI(대표 이연수)는 생성형 AI 기반 사운드 제작 서비스 ‘바르코 사운드(VARCO Sound)’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르코 사운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뿐만 ...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 취업・진로 지원 공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지역 청년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T-현대차 ‘혈맹 4년’…재무 성과는 100점, 독립성 성적은?
KT가 2022년 현대차그룹과 단행한 지분 맞교환이 약 4년 만에 1조원 안팎의 평가차익을 내며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구현모 대표 체제 하의 경영 위기 극복 방안으로 추진된 결정은 재무적으로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ESG 데이터 연결 허브 구축…AI로 효율성 높여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AI 기반 보이스피싱 위기 고객 3만명 보호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One Year In: CEO Hyun Shin-kyun Transforms LG CNS into KRW 6 Trillion AI Powerhouse [KFT Topic]
One year after declaring "AI internalization," CEO Hyun Shin-kyun's strategy is bearing fruit. Equipped with an AI-cloud dual engine, LG CNS surpassed KRW 6 trillion in revenue last year, evolving fro...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서구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 중국 진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 기본법’ 대응 나선 통신 3사…AI 전면 점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본 틀을 규정하는 ‘AI 기본법’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됐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이 깊숙이 침투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전사적인 법 준수 체계 점검과 내부 거버넌스 강화에 ...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신균 1년, LG CNS ‘AI・클라우드 듀얼엔진’으로 AX·RX 가속
1년 전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선언한 현신균 대표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AI·클라우드 듀얼엔진을 장착한 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시스템통합(SI) 중심 구조를 벗어나 AI 내재화형 AI전환...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신제품 로봇청소기 11번가서 라이브 행사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학기·이사철을 앞두고 늘어나는 로봇청소기 수요에 맞춰 신제품 로봇청소기 ‘L10s 울트라 젠3(Ultra Gen3)’ 라이브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드리미에 따르면 이날...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2025년 총 배당금 660원 확정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4대 과기원과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시상식 개최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시청시간 510억분・채팅 40억개” 네이버 치지직, 올해 로드맵 공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같이보기 경험 확산, 후원 경제 고도화, 콘텐츠 생태계 확장 등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25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현신균 “우리는 로봇합주단 지휘자”
현신균 LG CNS 사장이 클라우드·인공지능(AI) 다음 새로운 먹거리로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산업 로봇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그는 CES 2026에서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로봇 ‘클로...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금융 아우르는 ‘산업형 AX 파트너’로 도약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경계를 허물며 기업 경쟁력의 중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금융 두 축을 기반으로 ‘산업형 AI 전환(AX・인공지능전환) 파트너’로의 변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방송·...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