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국내 공식 론칭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더현대 펫페어 펫플래닛 in 판교’에서 신제품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더현대...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밖에서 온 류석문 대표 뒤에 내부 출신 두 사람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오토에버가 류석문 대표이사 체제 아래 이사회 구성을 재편했다.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를 중심에 세운 데 이어, 사내이사에 그룹 내부 IT·재무 실무 책임자를 전진 배치하고 사외이사도 확대하면서 실행력과 견...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정우진표 ‘슬림 경영ʼ…수익성·시장신뢰 동시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리미, ‘T16 폼워시’ 출시…1ml 세제로 3억개 거품 생성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신제품 물걸레 청소기 ‘T16 폼워시’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T16 폼워시는 드리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거품 세척 물걸레 청소기다. 드리미만의 노하우를 반영한 기술 업그레...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인텔릭스 안무인 첫 승부수 ‘생활 속 로봇’
SK인텔릭스가 안무인 신임 대표 체제와 함께 렌털 가전·서비스 기업에서 한 단계 넘어, AI(인공지능)·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AI 웰니스·생활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안무인 체...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rm・리벨리온과 맞손…차세대 AI 인프라 혁신 MOU
SK텔레콤,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암(Arm),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암,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AWS 기반 AI 운영 자동화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데이(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CC가 뭐길래"...삼성SDS 홈그라운드 뛰어든 KT
KT가 삼성SDS의 홈그라운드였던 삼성전자 챗봇 운영권을 따냈다. 삼성SDS는 사업 일부 이관에도 그룹 내 핵심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담당 중이다. AI 시대 커지는 디지털전환(DX)・AI전환(AX) 수요 속에서 AICC...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스펙스, 운동・일상 잇는 ‘러닝 아우터’ 2종 출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일상과 러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러닝 아우터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프로-스펙스 측은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퍼포먼스와 스...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라이노스 AI 청소로봇 ‘휠리’, 골프장 클럽하우스 ‘클린 티업’
인공지능(AI) 청소로봇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클린 티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케어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Rhinos)는 AI 청소로봇 ‘휠리(Wheelie)’가 인천 영종도 베르힐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 도입...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홀딩스, 전기차 7000만대 규모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7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챗봇 접는다…‘AI 비서’에 집중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실험을 마무리하고, 자사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플랫폼 비서형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생성형 챗봇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통합형 AI 비서 전략으로 전환에 나...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Lacks Treasury Shares — What Tools Does It Have to Boost Its Stock?
LG CNS has sidestepped the risks posed by the amended Commercial Act by holding zero treasury shares. While earnings and dividends remain on a stable trajectory, the company's stock has lingered at ro...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자사주 없는’ LG CNS, 주가 부양 무기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자사주 ‘0주’라는 점에서 상법 개정 리스크를 피해 갔다. 실적과 배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주가 부양의 손쉬운 카드가 부재하다는 시...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협력사 7000명 정규직 ‘직접 고용’…원·하청 문제 해결
포스코가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 7000여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 맞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협력한다.LG유플러스는 IBK시스템과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orea's Four SI Firms Race to Own the Humanoid Operating System
As interest in humanoid robots continues to surge, a group of companies has suddenly found itself in the spotlight: systems integration (SI) firms. With humanoid robots spreading into manufacturing an...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우리은행 AX(AI 전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수주했다.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예금토큰으로 보조금 집행…LG CNS, 한은 프로젝트 실증 참여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휴머노이드 시대 앞당기는 SI ‘4인방’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돌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들이 있다.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물류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단순 IT 구축을 넘어 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크롱 佛 대통령과 AI 협업 논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기업간 협업 방...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