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9월 글로벌 출시…사전예약 시작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3 14:11

고전 감성 도트 그래픽‧모바일 전투 최적화
크로노 오디세이 등 대작도 출격 대기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픽셀트라이브가 개발 중인 가디스오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픽셀트라이브가 개발 중인 가디스오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가 신작 모바일게임 ‘가디스오더’를 오는 9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픽셀트라이브가 개발 중인 가디스오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가디스오더는 ‘수동 조작 기반 콘솔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액션 RPG다. 도트 그래픽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직관적인 횡스크롤 전투, 캐릭터 조합 전략 요소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는 총 2부로 구성됐고, 1부에서는 정태룡 디렉터가 인기 크리에이터 옥냥이와 함께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최진성 총괄 PD가 출연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개발 비하인드, 서비스 방향성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쇼케이스 말미에는 조유리가 참여한 OST ‘시간을 가로질러’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쇼케이스와 동시에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국내 이용자는 카카오게임 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해외 이용자는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R 등급 기사 ’티아’, ‘오더 프로필 테투리’, ‘마력페이지 10개’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0만 골드’, ‘마력잉크 2500개’를 지급한다. 또 태블릿 PC, 게이밍 키보드, 브랜드 이모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자 콘텐츠 시리즈 3부작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IXELOG(픽셀아트 편)’를 시작으로, ‘픽셀 컨트롤 타워(액션 및 횡스크롤 편)’, ‘가디스토리(스토리 및 세계관 편)’가 이어지며, 개발 과정을 전달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