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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e-타운홀 미팅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7 10:11

상반기 경영성과·전략방향 공유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보험 e-타운홀 미팅'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푸르덴셜생명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보험 e-타운홀 미팅'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푸르덴셜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e-타운홀 미팅에서는 2021년 경영전략방향 'R.E.N.E.W 2021'를 의미하는 ▲핵심경쟁력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혁신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돼야 한다”라며 “혜택, 편리함, 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험업의 디지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 갔다. 한 직원이 "최근 옴니청약, 원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영업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윤 회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 혁신을 통해 IT, 영업등 관련된 모든 것을 디지털화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객 서비스와 판매 과정에서의 디지털화는 물론 라이프플래너가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종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영업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의 신규계약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인 초회보험료가 목표 대비 10% 초과 달성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윤종규 회장은 타운홀 미팅 전 ‘스타 WM 랩’을 방문해 투어 및 LP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이후에는 푸르덴셜타워에 조성된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만나 대화와 격려의 시간을 보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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