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저렴한 5G 요금제 준비하겠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817042008615645ffc97713975929.jpg&nmt=18)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개통도 온라인으로 하게 됐다”며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현재보다는 이용자가 느끼는 요금 부담을 최대 20~30%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변 의원은 지난 5일 KT가 출시한 중저가 5G 요금제를 언급하며 “이통3사 중 누군가 선도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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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커스터머부문장도 “우리 역시 온라인으로 개통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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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