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수 주역’ 유영상, SK스퀘어 복귀 임박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이 4년 만에 SK스퀘어 이사로 복귀한다. 과거 SK하이닉스 인수 실무를 총괄하며 그룹 내 인수합병(M&A)·신사업 전문가로 평가받은 그는, SK텔레콤 대표 시절 AI·데이...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사태’ 잠재우나...SKT 유영상 ‘AI 승부수’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선언 1년 만에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 4월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위기를 맞...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유영상 SKT 대표 “‘AI 사내독립기업’ 출범…5년간 매출 5조”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사내독립기업(CIC)을 설립한다. 해당 CIC는 SKT 전사적 AI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CIC 대표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겸임한다.25일 SKT는 유 대표가 이날 오...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유영상 “국대 AI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 위한 최고 수준 모델 개발할 것”
SK텔레콤(SKT)이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유영상 SKT 대표이사는 “국가대표 AI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를 위한 최고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제시...
2025-09-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유영상 “유심 해킹 피해 책임 인정, 고객 위약금 면제”
“SK텔레콤 모든 임직원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객과 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유영상 대표는 4일 오후 SK텔레콤(이하 SKT) T타워 수펙스홀...
2025-07-0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국회서 질타받은 SKT 유영상 “신규 가입 중단…유심 물량 확보 총력”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전국 T월드 매장에서 신규가입·번호이동 모집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날 유심 교체 물량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른 추가 조치다. 이 밖에 SKT...
2025-05-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국회서 진땀뺀 SKT 유영상 “유심 해킹 귀책 사유 회사에…피해 100% 보상”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최근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태로 국회 청문회에 소환돼 질타를 받았다. 유영상 대표는 이번 사태의 회사측 귀책 사유를 인정하고 고객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개 숙인 유영상 SKT 대표 “유심 해킹 사과…모든 고객 유심 무료 교체”
“이번 사이버 유심 해킹 사고로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고객분들을 대...
2025-04-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하이닉스 등과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기틀 마련 [CES 2025]
유영상 SKT CEO가 CES 2025에서 AI 혁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방위 AI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펭귄 솔루션스, 앤트로픽 등 AI에서 확고한 영역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력 확대로 ...
2025-01-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대표 “위기의 시대 도전과 혁신으로 돌파” [2025 신년사]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본업인 통신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AI 사업 수익성 확보를 통해 경제 불확실성을 돌파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영상 대표는 2일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메시...
2025-01-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유영상‧한명진‧곽노정 SK ICT 3사 대표 유임…‘AI 리밸런싱 주도’
SK그룹의 AI 전환의 중심인 ICT 패밀리 3사(SK텔레콤, SK스퀘어, SK하이닉스)의 대표이사들이 모두 유임됐다. 대신 SK텔레콤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AI 역량 결집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ICT 패밀리 3사가 그룹의 주...
2024-1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AIDC‧GPU‧에지AI 축으로 아시아 최고 AI 파워 확보”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구축해 생태계를 형성하고 그 위에서 스마트폰, 통신, 장비, 플랫폼 서비스들이 세계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ICT의 성공 방정식이며 이를 AI 시대...
2024-11-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태원 AI 전환 키맨' 유영상‧곽노정, AI 텔코‧반도체 육성 특명
“올해 많은 글로벌 AI 빅테크와 면담을 진행했다.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AI 관련 수요 관련해서 결과 만들기 위해 최태원 회장님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 셋이 같이 회동을 많이 하는데 어지간한 빅테크, 정부 인사는...
2024-09-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퍼플렉시티와 대화형 AI서비스로 AI 검색 시장 주도권 쥘 것”
“AI 시장은 전 세계 모든 리소스와 관심이 쏠리며 글로벌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지는 분야로 생존을 위한 회사 간의 협력은 필수다. SKT는 많은 글로벌 통신사와 AI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텔...
2024-09-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AI 수익화 고민할 때…BM의 AI 전환 완성할 것”
유영상 SK텔레콤(이하 SKT) CEO가 25일 오전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AI 사업 전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OI) 방안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 및 행복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AI컴퍼니를 ...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유영상 CEO “글로벌 통신동맹 ‘원팀’으로 AI 혁신의 길 열어갈 것”
SKT 유영상 CEO가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확장 및 강화를 위해 전세계 통신사 및 테크 기업들이 모인 글로벌 포럼에서 적극적인 ‘AI 세일즈’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현...
2024-06-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유영상 사장, “AI, 전기처럼 산업·생활 혁신…SKT가 조력할 것”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이한 SK텔레콤은 그간 축적해온 역량과 자산을 토대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 부흥에 기여하고 AI 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새로운 사명...
2024-03-05 화요일 | 이주은 기자
SKT 유영상, ‘글로벌 AI 동맹군’ 진두지휘
AI(인공지능) 패권 전쟁에 참전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전방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AI 동맹 강화를 위해 글로벌 굴지 통신회사, AI 스타트업 등과 협력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피...
2024-03-0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SKT 유영상, CES서 ‘글로벌 AI 컴퍼니’ 눈도장…파트너십 확대 총력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유영상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적극 행보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CES 2024에서는 온...
2024-01-1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유영상 SKT 사장, CES서 조비 CEO와 UAM 협력 논의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CES 2024 현장에서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과 CEO 미팅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CEO 미팅에는 유영상 SKT 사장과 조벤 비버트 조비 CEO를 비롯해 하...
2024-01-1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SKT 유영상 신년사, “실사구시로 글로벌 AI 컴퍼니 성과 만들자”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2024년을 맞아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의 자세로 글로벌 AI 컴퍼니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자고 2일 구성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당부했다. ...
2024-01-0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하늘 높이 ‘AI 피라미드’ 쌓아올린 SKT 유영상 [2023 올해의 CEO]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방점을 찍고 숨 가쁘게 달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심정이 남다르다. 국내 대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업...
2023-12-0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