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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저축은행 구조조정 지원
금융감독 당국이 하반기 저축은행 2차 구조조정을 앞두고 저축은행의 건전성 보완과 강화에 나섰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사준 저축은행 부실채권 만기를 연장해 숨통을 틔어주는 한편, 이달 중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구조조정기금으로 저축은행 PF 채권을 추가로 매입하도록 할 방침이다...
2011-06-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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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평정보 경영권 매각 급물살
칸서스파트너스의 인수가 무산돼 지지부진했던 서울신용평가정보의 경영권 매각작업이 조만간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서울신용평가정보의 대주주인 SB투자파트너스측 관계자는 “최근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알파인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알파인컨소시엄의 실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17일 MOU...
2011-06-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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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저축은행 예금보험료율 인상
금융감독당국이 추진중인 저축은행의 예금보험료율을 0.35%에서 0.4%로 올리는 방안이 우여곡절 속에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 남은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2011-06-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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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바꿔드림론 저소득층 이용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신용회복기금의 △바꿔드림론 △캠코 두배로 희망대출(소액대출) △채무재조정 제도를 개선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바꿔드림론은 연소득 2600만원 이하일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신...
2011-06-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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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파이낸셜, 우리모두클릭론 ‘Good’
최근 가계대출 증가로 인한 서민들의 금융비용의 부담과 물가의 상승 등으로 고객들의 금리 인하 요구가 점차 강해지고, 신용대출을 영업하는 금융사들이 증가됨에 따라 타사 대비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금리를 ...
2011-06-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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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알토란 경영성과 ‘눈길’
“금융당국의 신용카드사 건전성 감독 강화 방침으로 분기별 전체 신용카드 이용실적과 카드론 이용실적이 2009년 1분기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준수 금융감독원 여신전문감독국 여신전문총괄팀장.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2년 만에 줄었다. 경제 성장세가 주춤해진 영향도 있지만 금융감독 당국의 가계대출 억...
2011-06-1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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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제2의 저축銀 사태 차단에 주력
“상반기 중 부실을 이유로 추가 영업 정지되는 저축은행이 없을 것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 금융당국이 제2의 저축은행사태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준비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런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 예금보험공사의 구조조정 자금 확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저축은행 부동산 프로젝...
2011-06-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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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강력 반발 속에 엇갈린 명암
선발사, 신용카드 시장 내 입지 더욱 강화 될 듯후발사, 불리한 차별적 규제로 시장 확대에 한계“하나SK카드 등 신규 카드사의 경쟁적인 마케팅으로 기존 카드사가 시장 점유율을 뺏겨왔다는 점에서 이번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규제가 기존 카드사에게 다소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고위 관계자. 카드사에...
2011-06-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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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기업 ‘수장 교체’ 초읽기
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큰 장이 선다. 당장 오는24일부터 두 달 동안 교체가 이뤄지는 곳만도 서울보증보험, 신용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투자공사(KIC), 한국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등 총 ...
2011-06-07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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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 근무 평가 이원화 시행
금융감독원은 강도 높은 쇄신인사를 실시한 데 이어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근무평가 제도를 개선했다. 올해 단행한 쇄신인사 성공을 위해 타권역 출신 직원을 근무평가시 우대하기로 했다. 부서장에 의한 평가시 타권역 출신과 동일권역 직원을 분리하고, 팀장평가시 타권역 출신은 최소한 평균 점수 이상을 받도...
2011-06-07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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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캐피탈社 새 먹거리 찾기에 사활
홀세일 시장 여건악화 등으로 영업자산 감소세상위 대부업체에 500~ 600억원씩 대출자금 지원소매금융 중심 캐피탈사들 경영실적 호조 ‘대조’기업대출 비중이 높은 일부 캐피탈사들이 선박금융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이후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지 못해 깊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시중자금이 채권...
2011-06-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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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채 발행한도 축소하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핵심방안으로 카드사들의 `자금줄을 단계적으로 조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급증하고 있는 카드사들의 저신용자 대출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제 2의 카드사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자금조달 규제가 급전이 ...
2011-06-0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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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저축銀 PF 부실채 매입 추진
금융당국이 전국 173개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부실 우려가 있는 저축은행의 PF대출에 대해선 캠코(구조조정기금)에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또 부실PF채권을 매각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경영개선협약(MOU)를 체결, 강도 높은 자구 노력으로 자체 정상화를...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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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중소가맹점 16만개 증가
신용카드 승인 결제일부터 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중소가맹점이 105만3000곳에서 121만3000곳으로 16만곳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중소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96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한 조치에 따른 결과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형마트·백화점보다 낮은 수...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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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서민금융 지원 더욱 확대해 나아가겠다”
정부와 합동감사 통해 사고 예방노력 지속 추진PF대출 실적 전무 등 건전성 지표 ‘최고’ 수준최근 상호저축은행의 부실 등으로 이어진 금융권의 신뢰도가 하락한 가운데 새마을금고는 지난 국내 금융위기 속에서 정...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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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후순위채 창구 판매 금지
앞으로 저축은행이 발행하는 후순위채를 일반인에게 팔 때는 저축은행이 아닌 증권사에서만 팔 수 있다.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한 조치다. 저축은행이 파는 후순위채는 특정인을 지정해서 파는 사모 방식과 불특정다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 방식이 있는데 앞으로 공모방식일 경우는 증권사 창구를 통해서만 판매할 수...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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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캐피탈’` 상호 불법사용 사금융 주의보
○○캐피탈, ○○뱅크` 등 인지도 높은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의 명칭을 불법 도용한 대부업체나 사금융업체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대부업체의 인터넷상 상호표기 및 상품 광고를 집중 조사한 결과, 광고 표기기준을 위반한 47개 대부업체를 적발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
2011-06-0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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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부적격 대주주 솎아낸다
지난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는 모두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소홀을 한목소리로 질타하면서 감독체계 혁신을 주문했다.이날 국무총리실 금융감독혁신 태스크포스(TF) 등으로...
2011-05-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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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무료 조회 年3회로 확대
본인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기회가 현행 연 1회에서 연 3회로 확대된다. 또 신용조회회사는 신용등급 산정에 반영되는 신용정보의 종류, 반영비중, 반영기간 등을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도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오는 8월20일 시...
2011-05-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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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회장, 대부업 시장 ‘쥐락펴락’
러시앤캐시 대부업체 중 처음으로 자산 2조원 돌파12억원 넘는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미즈사랑·원캐싱 인수 이어 日 다케후지 M&A 체결‘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대부업체 A&P파이낸셜대부의 자산규모가...
2011-05-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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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제한적 구조조정 착수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의 470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사업장을 전수 조사한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부실로 판명된 PF 대출채권은 구조조정기금을 투입해 사들일 계획이다.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이번 PF 사업장 전수조사를 하반기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상장 7개 저축은행들에 대한 국제...
2011-05-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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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서울+지방’ 패키지 매각 ‘왜’
예보, 영업력 갖춘 수도권 저축銀과 끼워 팔기 인수 후보자, 하나 등 금융지주와 대기업도 관심보해저축銀 대주주 5000만원 이상 예금 보장 7개 부실 저축은행을 3개로 묶어서 파는 ‘패키지’ 매각 공고가 나오면서 금융지주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권에 영업망을 갖고 있는 저축은행을 하나씩 끼워 매각...
2011-05-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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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자산급증’ 잠재위험 경고등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총자산이 최근 3년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산증가와 더불어 은행권 등에 비해 저신용자에 대한 거래비중도 높아 잠재리스크 증대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상호금융조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 자산 급증에 ‘경계령’신...
2011-05-2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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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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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