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기인, 올 경제 성장률 ‘지난해 수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수출 중소기업인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해(2.6%)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했다.3일 국내 한 경제연구소가 최근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해...
2016-01-03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같지만 다른 태양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두번째 해가 2일 솟았다. 이날 떠오른 태양은 1일과 같은 것이면서도 다르다.137억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형성 된 후 90억∼100억년 후에 태양계가 형성됐다. 지구에 생물이 나타난...
2016-01-0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수입차, 연초부터 파상공세…현대차 외로운 방어
연초부터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마케팅 대결이 심상치 않다. 이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업계가 전년대비 20% 초반대, 국산차 업체가 10%에 육박하는 고성장세를 각각 구현했으나, 올해 성장 예상전망치가 크게 낮아지...
2016-01-0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잘’ 나가는 네이버페이, 월거래액 2천억 돌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결제서비스가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네이버페이가 출시 6개월만에 월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2일 네이버에 따르...
2016-01-02 토요일 | 정수남 기자
LG전자, 초고화질 노트북 시대 열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LG전자가 1일 4K 울트라HD 해상도의 노트북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초고화질 노트북 시대를 열었다.LG전자는 15.6형(39.6cm) 울트라 PC 신제품(모델명 15U560-KA7UK)에 4K 울트라HD급...
2016-01-0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국토부, 에너지성능정보 공개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앞으로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의 에너지사용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3000㎡ 이상 업무시설의 에너지성능정보 공개를 기존 수...
2016-01-0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지난해 한국 플랜트 수주 ‘반토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 세계 경기가 악화되면서 국내 건설 업체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국토교통부는 국내 건설 업체들의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264억9000만달러...
2016-01-01 금요일 | 정수남 기자
박근혜 정부, 퇴색하는 동반성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은 8.15축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은 급물살을 타면서 정운찬 전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같은 해 말 발...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데스크 칼럼] 이른 종무식…행간을 읽으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자들 사이에서는 ‘행간을 읽어라’하는 말이 있다. 취재원이 내뱉은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기 말고 그 너머의 것을 파악하라는 말이다. 행간을 읽으면 뜻밖의 특종도 건질 수 있다. ...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국토부, 부동산 관련 증명서 ‘하나’로 통합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일사편리’ 서비스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기존 18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상의 정보를 1종의 부동산종...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변해야 산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수입차를 중심으로 디젤 승용차가 증가하면서 주유소 혼유사고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31일 한국주유소협회(회장 김문식)에 따르면 국내 혼유 사고는 2012년 131건, 2013년 155건,...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렌터카, 롯데 계열사와 시너지 속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중반 국내 1위 렌터카 업체인 KT금호렌터카를 인수한 롯데렌탈(데표 표현명)의 롯데렌터카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있다.롯데렌터카는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
2015-12-3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서울의 크리스마스’ 1월까지 ‘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997년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2010년대 들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팍팍하기 그지없다. 물론, 이전에도 서민의 형편은 크게 좋은 기억이 없지만.....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강남대로 버리고 영동대로 ‘접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대로를 버리고 올해부터는 영동대로를 접수한다.2010년대 들어 현대차가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을 잇는 강남대로 일대에서 개최하던 ‘새해맞이 카...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증권 매각 ‘탄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미래에셋이 대우증권을 인수하면서, 현대증권 매각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2010년대 들어 경영 환경이 악화되자 현대그룹은 2013년 현대증권, 현대저축은행, 현대자산운용 등 금...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기능, 영국도 인정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프랑스 국민차 브랜드 시트로엥의 다목적차량(MPV)이 영국에서도 그 쓰임새가 인정됐다.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사진...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일반인도 LPG 새차 구입길 열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존 LPG 차량 구입은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 택시, 렌터카, 장애인 등 일부에만 허용됐으나, 일반인에게도 LPG 신차 구매 길이 열렸다. 액화석유가스(LPG) 관련 법이 개정됨에 따라 2...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정동진, 내비게이션 검색어 해돋이 명소 1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차인규)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가 인기를 끌자. 이 회사가 연말연시 목적지 검색어를 분석한 전국 해돋이 명소를 3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2014년 12...
2015-12-30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2015년 바르게 마무리 하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5년 을미년이 앞으로 이틀 남았다.이에 따라 31일 자정 서울시는 보신각 타종을 위해 29일 타종식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타종식은 ‘오천만 대한민국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타종식’...
2015-12-29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아우디코리아, 탄소중립 성과보고대회 ‘공로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탄소중립 성과보고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아우디코리아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높이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5-12-29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수입차 업계 무시(?)…겸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에 진출한 30여개의 수입차 브랜드의 성장세가 2010년대 들어 연평균 26%를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수입차 전망세는 불투명하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최근 ‘2016 자동차 산업...
2015-12-29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