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보험 비중 늘린 한화생명…신제도 대응 긍정평가
한화생명이 저축성보험 비중을 또다시 늘린 가운데 신제도에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부터 저축성보험이 회계상 부채로 인식되는 까닭에 보험업계는 비중을 줄여왔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주현 위원장 "보험사 1사 1라이센스 개선…펫보험 자회사 가능"
기존 보험사가 반려동물 전용보험(펫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 자회사를 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4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이노비즈협회, 중기 기술보호 정책보험 활성화 MOU
DB손해보험이 이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정책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영업...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 선봬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mbition 2025’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사 펫보험 보장 범위 확대 한 목소리”
손해보험업계가 경쟁적으로 펫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범위와 한도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견종별로 걸리기 쉬운 질환이 다르기 때문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조만간 반려동...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삼성‧메리츠화재…“장기인보험 시장 선점 차원”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장기인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는 장기인보험은 내년 도입될 신 회계제도(IFRS17)에도 유리한 상품이다. 장기인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 빅4 역대급 실적…현대해상 성장세 돋보여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보험사 빅4(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해상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4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누적 당...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785억원…전년비 23.4% 증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해상이 장기위험손해율 개선, 안정적인 사업비율 유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해상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도약했다. 올 3분...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파생거래 손실 발생한 ABL생명…“수익성·건전성 영향 미미”
ABL생명이 파생상품거래 손실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운용자산이익률과 지급여력(RBC)비율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 보장 배타적 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출시한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타인사망 및 중대법규위반 사고에 대해 경찰조사포함)(실손)’ 특별약관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교차로·골목 진입부서 전동킥보드 사고 다수 발생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교차로와 골목 진입부에서 진동킥보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발표한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행태 및 사고특성 연구' 보고...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3분기 순익 2827억원…컨센서스 상회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장기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이 주효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당기순이...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화재보험협회, 불조심 포스터·자석스티커 배포
한국화재보험협회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포스터 및 자석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화재는 예보가 없습니다’와‘ 탈출구 찾으실 수 있겠습니까?’ 2종...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금융안심보험' 기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이다. 이들은 취...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부동산 PF 부실 공포…주요 보험사 대응 상황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험사들이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리스크가 낮은 물건을 취급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부동산 PF 대출은 금융사가 시행...
2022-11-0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농협손보,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이 8일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행사에는 헤아림 봉사단 25명과 신영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2022-11-0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건강보험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
2022-11-0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금융연구원,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 둔화‧수익성 정체‧저하 [금융연 2023 전망]
내년 보험업계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수익성이 정체‧저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2년 금융 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23년 경제...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신한EZ손보 생활밀착형 상품에 방점…경쟁 돌입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이어 신한EZ손해보험까지 생활밀착형 상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존비즈온과의...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자동차고장수리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을 통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수리 기간이 끝난 차량의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자동차 고장수리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출고일로부터 만 10년 이내, 주...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실적 발표 앞둔 삼성화재…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선방하나
삼성화재가 실적 선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보험업계 실적이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 보험료 또 떨어진다… 최대 1% 초반대 예상
자동차 보험료가 6개월 만에 추가로 인하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소유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 국내 가입자만 2000만명에 달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