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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이노비즈협회, 중기 기술보호 정책보험 활성화 MOU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09:04

(오른쪽 세번째부터)김병은 DB손해보험 팀장과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정책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오른쪽 세번째부터)김병은 DB손해보험 팀장과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정책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이 이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정책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영업비밀과 같은 주요 기술의 예상하지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한다. 아울러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대응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입은 특허나 영업비밀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 시 납입하게 되는 총 보험료의 70%를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이노비즈 인증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보험료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DB손보와 이노비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차후 다양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회원사의 보험 니즈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회원사의 기술보호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노비즈협회와 이번 정책을 수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체보험 가입 시 보험료 할인도 있는 만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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