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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 선봬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08:55

AXA손해보험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AXA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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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mbition 2025’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완과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악사손보는 전기차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장비가 탑재된 스피드메이트의 긴급출동차량으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충전서비스는 1회 제공 시 20분 동안 충전해 약 10km를 주행할 수 있어 근처 전기차 충전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충전서비스는 제조사와 차종에 관계없이 가능하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악사손보는 Ambition 2025 비전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mbition 2025는 ▲친환경 자동차보험 ▲디지털 파트너십 ▲A&H(건강보험) 헬스케어 서비스 등 3가지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 직원, 주주의 인생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악사손보의 전략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지난해 Ambition 2025 비전을 선포한 이후, 단순한 보장을 넘어 고객들의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는 인생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스피드메이트와의 협업은 친환경 차량 및 모빌리티 보험 분야 선도를 위한 전략의 한 축이며 앞으로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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