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차그룹(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현대차그룹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운영하는 주...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전기SUV ID4, 유럽 충돌시험 최고 안전등급 획득
폭스바겐은 전기SUV 'ID.4'가 유로앤캡에서 인상적인 성능으로 최고등급(5스타)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유로앤캡은 1997년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차에 대한 충돌테스트를 하고 등급을 매긴다. 최근에는 주...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펫택시 'M.VIBE' 강남 3구서 운영
현대차그룹이 26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모빌리티 서비스 'M.VIBE(엠.바이브)'를 선보였다. 기아 레이EV 개조차로 반려동물에게 이동, 의료, 미용, 숙박 등 펫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4개월...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혜택 강화한 '현대 모빌리티 카드' 출시
현대자동차는 현대카드와 '현대 모빌리티 카드'와 '현대 EV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카드는 신차구매나 모빌리티 관련 업종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준다. 기본형(베이직)과 플래티넘 등...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배터리 초격차로 기술 기업 도약"
'배터리 초격차'를 향한 전영현 삼성SDI 사장의 도전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 사장은 삼성 반도체 1등 신화에 일조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출신이다.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사업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
2021-04-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는 달리는데…현대모비스, 1분기 아쉬운 실적
현대모비스가 지난 1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회사는 2분기 이후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중심으로 본격화하는 전동화 부품 사업에 ...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아이오닉5 구동모터 공급 하반기부터 안정화"
현대모비스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아이오닉5 구동모터 생산은 올해 하반기 시점부터 안정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구동모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산 설비 도입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설비를 투입해...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4903억원…시장전망치 하회
현대모비스는 2021년 1분기 매출 9조8158억원, 영업이익 490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3% 증가한 6033억원이다.작년 코로나19...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비와이x슬기 SUV 티록 화보 공개
폭스바겐코리아는 컴팩트SUV 티록 홍보대사인 비와이와 레드벨벳 슬기가 나온 화보를 23일 공개했다.화보는 '차크닉(차+피크닉)'을 콘셉트로, 동급 모델 대비 넓은 파노라마 선루프와 야외 활동을 위한 넉넉한 트렁크...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조경현 교수 자문위원으로 영입…"AI 역량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조경현 미국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사진)를 인공지능(AI) 분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조 교수는 현대차그룹 AI 전문조직 AIRS 컴퍼니 연구원들과 협업한다. AI 기술의 연구개...
2021-04-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차량용 반도체 우려 과하다…수요 반등이 핵심"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2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대해 "분명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도 "(시장에서) 너무 과하게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이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현...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돌파
기아는 2021년 1분기 매출 16조5817억원, 영업이익 1조764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9.2% 늘어난 1조350억원이다.기아 관계...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위기에도 전기차 '공격경영'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실적을 올렸다. 단 차량용 반도체 수급 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현대차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면서도 전기차 사업에서만큼은 공격경영을 ...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JW' 하반기 출시…생체인식 신기술 탑재"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처음으로 적용한 제네시스 전기차 JW(프로젝트명)를 올해 하반기 내놓는다.현대차는 2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올해 첫 전기차 G80 전기차를 필두로 하반기 제...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반도체 수급난, 5월에도 비슷하거나 심화할 것"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악화 영향이 예상 보다 장기화하고 있다"며 "5월 이후 생산 영향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4월과 유사하거나 이보다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22일 현대차 서울...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현대차 주도로 개발 중"
현대자동차가 22일 현대차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리튬이온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전기차의 안...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6566억원…"국내·신흥시장 신차 호조"
현대차는 2021년 1분기 영업이익 1조656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부품수급 차질 등으로 판매 하락이 심했던 지난해 1분기(8638억원) 보다 91.8%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8.2% 증가한 27조3909...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회사차로 사면 충전기 무료 대여
현대자동차가 신형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법인 사업장에 충전기 무상 대여와 충전료 할인 등을 해주는 'EV 충전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22일 알렸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기업 에스트래...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보령 변속기공장 500만대 생산 돌파
한국GM은 자동변속기 전문기지인 충남 보령공장이 최근 누적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전날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500만대 생산 돌파 기념식이 열린 보령 공장을 방문했다.카젬 사장은 이 자리에서 ...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2일 '합병·회계부정 의혹' 첫 재판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22일 오후 2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층 전기버스 상용화…수도권 광역노선에 본격 투입
현대자동차가 21일 인천선진교통 충전차고지에서 인천선진교통에 이층 전기버스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이층 전기버스 2대를 송도~삼성역간 M6450번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한다.현대차는...
2021-04-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노사민정 특별협의체, '경영정상화 지원 시민운동' 전개
쌍용차는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를 통해 '쌍용차 정상화 지원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평택시 지역구 의원인 유의동·홍기원 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
2021-04-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현대로템 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다"
현대로템 지분 43.36%를 보유한 대주주 현대자동차가 21일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매각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했으나 현재는 논의를 중단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전날 일부 언론...
2021-04-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