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22일 현대차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1분기까지 반도체 수급악화 영향은 미미했지만, 4월부터 울산·아산 및 해외 일부 공장에서 수일간 셧다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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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4:46 최종수정 : 2021-04-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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