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19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로 증가한 실적이긴 하지만 시장전망치(약 6200억원)를 1000억원 이상 하회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운송비 증가와 비우호적인 환율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