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모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산 설비 도입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 설비를 투입해 생산안정화가 시도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3월말 현대차는 현대모비스로부터 받는 구동모터 부품 수급 차질로 아이오닉5에 대한 감산을 결정한 바 있다. 이달 아이오닉5 생산 물량은 당초 1만대에서 2600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오닉5.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아이오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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