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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 건전성 분류기준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자산 1조원 이상의 대형 저축은행에 대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이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서울 금감원 연수원에서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도 중소서민부문 금융감독 및 검사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및 관련 중앙...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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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기적을 넘어 위대한 여정' 든든한 동반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국내 봅슬레이팀이 국제 대회에서 다시 한번 메달을 따내며 기적을 넘은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공개한 후 7일만에 240만 뷰를 ...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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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 연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의 임기가 1년 연임됐다. KB금융지주가 26일 지배구조위원회를 열어 계열사인 KB캐피탈 대표이사(사장) 후보로 박지우 현 KB캐피탈 대표이사를 주주총회에 추천...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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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은행들 예금 금리 인하 배경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경기 부진 등으로 한국은행이 3월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퍼지면서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출 금리는 고객 신용도에 따라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흐름은 내림세지만, 일부 은행은 저(低)신용 차입자에게...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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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개혁 드라이브…성과 미흡 속앓이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3월 16일이면 취임 1주년을 맞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에 대한 시장과 전문가들은 ‘금융개혁’과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평가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그는 취임 이후 금융개혁이라는 기치...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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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 및 조정능력 탁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한국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최전방에 투입된 ‘특급 소방수’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때는 기업구조조정개혁반장을 맡아 은행 합병을 처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
2016-0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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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금 부당 삭감한 보험사 4곳 금전 제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보험금을 부당 삭감하거나 적게 지급할수록 고평가를 받도록 성과평가기준을 만든 손해보험사들이 금융당국에 제재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28일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롯데손해보험 등 4개 보험사에 대해 보험금 부당지급, 손해보험협회의 보험계약 무효확인 등 소송 정보 미제공 ...
2016-02-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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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옴브즈만 출범..위원장에 장용성씨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감시하고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금융위원회 옴부즈만'이 공식 출범했다.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이 지난 26일 첫 회의에서 운영방안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
2016-02-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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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업점 그룹화 '커뮤니티' 활성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이 영업점 협업체계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4일 도입한 영업점간 협업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협업체계를 이끌...
2016-02-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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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 잇달아 인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인하하고 있다. 이르면 3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시중은행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8일 금융...
2016-02-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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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산업에 정책자금 5.5조 공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당국이 올해 문화콘텐츠 산업에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5조5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콘텐츠 경쟁력...
2016-02-2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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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5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6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과 차세대 주도 산업육성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KB 우수 기술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했다.‘KB 우수 기술기업 투자펀드’는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등 계열사들이 출자하는 벤처펀드로서 기술평가기관(TCB)...
2016-02-2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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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9일 부터 과세특례 해외펀드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소득세법상 거주자 요건만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고 주식매매차익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는 세제 지원형 상품인 과세특례 해외펀드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신한은행 과세특례 해외펀드는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뿐만 아니라 이머...
2016-02-2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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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식 금융개혁 추진위원장“기업에 도움되는 개혁 논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국민들의 편익을 위한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했다면 올해는 기업들에게 좀 더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혁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장범식 금융개혁 추진위원장...
2016-02-25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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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구조개혁 강조하는 배경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지금 우리 경제가 구조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 없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며 구조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주열 총재는 오는 26일 중국...
2016-02-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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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출신청 서류 대폭 간소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부터 고객 편의를 위해 개인대출 신청시 필요한 서류 3종을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주택담보대출 핵심설명서’와 ‘불이익 우선설명의무 확인서’를 ‘가계대출...
2016-02-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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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위원장 "ISA 유치 과도한 경쟁 자제" 당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수익률은 적당히 맞추고, 유치 고객 수가 점유율 같은 외형 경쟁에 치중하고자 하는 금융회사가 있다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서울 세종로 금융위에서 개최...
2016-02-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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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개편에 주목 “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올해 말 차기 회장 후보 선임을 앞둔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외이사 수도 현행 10명에서 9명으로 줄인다. ◇이성량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사외...
2016-02-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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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손병두 금융정책국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손병두(사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홍조근정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금융위가 23일 밝혔다. 손병두 국장은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가계부채...
2016-02-23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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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하반기부터 성과연봉제 확대 시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한국은행이 이르면 하반기부터 성과 연봉제를 전체 직원으로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3급 팀장과 반장급 이상 간부들만 적용하고 있다.23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조직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사경영국에 성과연봉제 확대방안을 전담할 인사·급여제도 개선 전담팀(TF)...
2016-02-23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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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카드 승인금액 사상 최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해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쓴 카드 승인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여행객이 대폭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다만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카드 이용액 증가세는 크게 둔화됐...
2016-02-23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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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이상금융거래 정보 공유 추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문인증이나 홍채인증 등 빠르게 도입되는 생체정보 활용 핀테크와 관련해 소비자가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권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의 정보공유와 함...
2016-02-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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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빅데이터 위한 신용정보법령 개정 추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빅데이터 활용 근거 마련 등을 위해 조속히 신용정보 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하겠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
2016-02-22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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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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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