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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9일 부터 과세특례 해외펀드 판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6 10:15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은행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소득세법상 거주자 요건만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고 주식매매차익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는 세제 지원형 상품인 과세특례 해외펀드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과세특례 해외펀드는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뿐만 아니라 이머징 시장과 헬스케어 등 섹터 펀드도 포함하여 균형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으며 가입의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신한은행은 4월말까지 과세특례 해외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하며 적립식의 경우 월 10만원이상, 자동이체 36개월이상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5천원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거치식은 천만원이상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SPC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백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1명)과 공기청정기(10명), 5만원 주유상품권(40명)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투자상품부 관계자는 “2009년까지 판매했던 해외펀드와 달리 이번에는 주식매매차익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비과세를 적용하여 투자자들에게 보다 유리해졌다”며 “2017년말까지는 해지 후 재가입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조기에 가입하여 수익 발생 시 리밸런싱을 통해 세제혜택을 누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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