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웅섭 금감원장 “이상금융거래 정보 공유 추진”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2 16:54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2016 금융 IT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2016 금융 IT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문인증이나 홍채인증 등 빠르게 도입되는 생체정보 활용 핀테크와 관련해 소비자가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권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의 정보공유와 함께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것이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도 금융IT 분야 감독업무 업무설명회’에서 올해 개인정보보호 업무 및 관련 분야 감독·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진웅섭 원장은 “최근 빠르게 도입 되고 있는 지문, 홍채와 같은 생체정보를 활용한 핀테크 기술과 관련해 금융소비자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에 대응해 금융권 FDS(Fraud Detection System) 정보공유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진웅섭 원장은 “금융보안 패러다임이 민간 중심의 자율보안체계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사전규제보다는 사후점검 및 원칙 중심으로 감독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IT분야 내부감사협의제도 적용 대상 기관을 지난 해 38개사에서 올해 45개사로 확대해 금융회사가 스스로 내부 감사 및 자체시정 할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피해나 경영 건전성에 대한 피해가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으로 먼저 조치를 취한 후 결과만 감독 당국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금융회사의 자율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그는 “새롭게 출시되는 전자금융서비스에 대해서도 비조치의견서와 법령 해석을 적극 활용해 금융회사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일이 없도록 감독 당국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참석 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장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에 참석했다.용강동상점가상인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용강맛길 장터’를 비롯해 ‘플레이 라운지’, ‘뮤직 라운지’, ‘아트 라운지’ 등을 마련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최 의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는 용강동 상점가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2 영등포구, 양평동 데이터센터 당장 허가 안 해…여의도 국제학교 유치 추진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동6가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간 논의가 이어진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 부지에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내놨다.16일 열린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여의도 교육 인프라 확충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임헌호 구의원은 관내에 운영되거나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9곳과 관련한 주민 우려를 언급하며, 특히 양평동6가 11번지에 접수된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것인지 물었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즉각적인 허가 반려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면서도 이른 시일 내 허가할 계획은 없다 3 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 개최 서울 용산구가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6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고 열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긴다. 용산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열사가 순국 이후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되새기는 자리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과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